안양만안署, 다문화 자녀와 멘토-멘티 결연

2013.05.06 21:26:23 15면

도내 곳곳서 어린이 날 행사 열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4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문화자녀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와 더불어 외사경찰과 다문화 자녀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초·중등 다문화 자녀 6명과 외사 경찰간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학교생활 등 각종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해 학교폭력의 정의, 피해신고 및 대처요령과 학교폭력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최정현 서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는 언어·생김새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등의 학교폭력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준다면 미래의 영향력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