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학대피해아동 가정 돕자’ 한마음

2019.05.12 19:40:00 11면

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굿네이버스에 후원금 전달
총 1585만원… 심리치료비·반찬 지원비로 사용키로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지난 10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와 수원 관내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수원 관내 학대피해 아동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매월 1회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정기적인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사회공헌비 1천200만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나눔기금 385만원으로 조성됐다.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안소영 지부장은 “작년 한 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의 후원 덕분에 학대피해아동들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와 다양한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서비스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굿네이버스의 오랜 인연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원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정 반찬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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