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원팀 장담 못해” 발언 일파만파…이재명 측·김두관 "경선불복"

현근택 열린캠프 대변인 "경선결과에 불복할 수 있다고 협박하는 것"
김두관 후보 "'후단협' 떠올라…강력한 조치 필요"

2021.08.09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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