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결산] 챔프전 밟지 못한 수원 현대건설…새 판 짜야

너무 컸던 위파위 공백…토종 선수들의 부진
5라운드부터 흔들리며 정규리그 3위로 마감
정관장과 PO에서 1승 2패, 챔프전 진출 실패
양효진·이다현·고예림 FA 대상…리빌딩 필수

2025.04.10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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