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진양연립 재건축 주민 울리는 공사 피해 ‘모르쇠’

현장 인근 주택 벽에 금가고 무너지고…
공사차량 일방통행 길서 역주행 안전도 위협 민원제기에도 아랑곳
시공사 희성건설 “가구당 500만원 보상금은 무리… 아직 결정 못해”

2007.10.02 21:56: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