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야 반응 ‘六黨二色’

찬성하는 민주·한국·바른미래·대안신당
민주, 에너지 안보 지역 국제적 의무 이행 불가피
한국·바른미래·대안신당, 국익 고려한 결정 인정

반대하는 정의·민주평화당
정의, 국회 동의없어… 파병은 국익과 안전에 위협
민주평화, 미국의 명분없는 이란 전쟁 참전 부동의

2020.01.21 2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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