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아버지 참변" 가해자 엄벌 청원…하루 새 40만명 동의

9일 오전 음주운전 사고로 치킨 배달 가장 숨져
피해자 딸 "가해자 엄벌해달라 호소"
누리꾼들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공분…"강력한 법적 처벌 필요"
경찰, '윤창호법' 적용해 가해자에 구속영장 청구…경찰청장 "엄정수사 지시"

2020.09.11 18:38: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