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경제 둘 다 잡겠다’며 느슨한 거리두기…결국 화 불렀다

24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감염경로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 계속

‘소비쿠폰’ 주면서 ‘다중시설이용 말라’
정부의 상충된 메시지가 개인 방역심리 낮춰

2020.11.23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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