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밀수품 보내면 아내가 ‘박스갈이’…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 70억 원대 반입

건축용 자재로 위장…자재 내부 공간에 밀수품 숨겨
50대 부부가 범행 주도…중국 체류 남편은 지명수배 중
국내 총책인 아내, 수입업자, 운반책 등 4명은 검찰송치

2024.09.26 16:05:1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