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는 포화인데 옆 대청도 해군 기지는 '15년째' 방치

백령도로 기지 이전 후 계속 관리 부재
접안하는 선박은 많아지는데 선착장은 비좁아
여객선 입항하면 주차할 자리도 없어 '도떼기 시장'

2025.02.20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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