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조국 향해 “자숙과 성찰의 시간 필요”

“앞장서 사면 건의했던 당사자로 지금 모습 당혹스러워”
“특별사면과 복권...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냐”
“지금 모습 보편적인 국민정서에 부합하지 않아”

2025.08.22 1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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