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해빙기 가스공급시설 합동안전점검 31일까지

2011.03.22 20:20:36 21면

군포시가 해빙기를 맞아 가스사고의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의 도시가스 및 LPG 공급시설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업자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도시가스 정압기 13곳과 LPG충전소 3곳, 도시가스충전소 2곳, LPG판매소 4곳 등 22개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도시가스 밸브박스 607개소와 공급관 130.5km에 대해서는 도시가스사업자의 자체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해빙기에 특히 발생하는 지반침하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공급시설의 지반침하와 내벽균열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각 시설들에 대해 법정검사 이행여부와 시설기준 유지상태, 각종 경보장치와 장비의 작동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하도록 계도하겠지만 위법한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하거나 과태료 처분할 예정”이라며 “가스사업자에 대한 안전의식 계도까지 철저한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