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0억 클럽' 거론 법조인들 "황당…법적 조치"

김수남 "사실무근"…박영수 "나도 모르는 얘기"…최재경 "터무니없어"
화천대유 "녹취록, 의도적으로 조작…금전 지급·약속 안 해"

2021.10.06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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