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행정 보직자 인사. (1월 1일 자) ▲ 이정규 평생교육원 부원장(겸)산학평생대학학사지원팀장 ▲ 장원희 창업지원단 부단장(겸)신규사업기획팀장 ▲ 정낙초 학사팀장 ▲ 정규식 산학연구비관리팀장 ▲ 박일 학생지원팀장 ▲ 김익현 산학협력팀장 ▲ 정경석 총무팀장(겸)관재팀장 ▲ 김영호 기획예산팀장 ▲ 김혜자 취업진로지원센터 팀장 ▲ 김정아 기술사업화지원팀장 ▲ 신금수 교육혁신지원팀장(겸)원격교육지원센터 팀장 ▲ 박여진 산학회계팀장 ▲ 윤장혁 입학관리팀장 ▲ 신관철 전산팀장 ▲ 공혜정 연구지원팀장 ▲ 김동주 브랜드홍보팀장 ▲ 심우극 SIR센터 팀장 직무대리 ▲ 김경안 RGB캠퍼스 사업단 운영지원팀장 직무대리 ▲ 송승환 연구기획팀장 직무대리(겸)혁신선도대학사업단 팀장 직무대리 ▲ 임재삼 글로벌교육지원팀장 직무대리 ▲ 정해인 글로벌평가팀장 직무대리 끝.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가 11월 23일부터 경기신문에 매일 연재됩니다. 이 난은 박재동 화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회를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독자와 나누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박재동화백 약력 전 한겨레신문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 담당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 전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운영위원장/ 울주 산악영화제 운영위원장 역임
경기신문이 2020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고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경기신문(대표 최선욱)과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신문지부(지부장 최순철)는 6일 경기신문사 1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체결했다. 노사가 이날 평균 임금 약 10%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지난 5월 법정관리 종료 후 첫 임금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최선욱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먼저 고맙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신문이 이번 합의를 계기로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도 제 1의 언론사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순철 지부장은 “노사가 임금협상 합의에 이른 만큼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협력해서 언론사다운 경기신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문 노사는 지난 9월부터 임금협상을 벌였다.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전환과 함께 전 직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두고 5차례 협상을 한 뒤 이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경기신문이 세계적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리는 축제의 장인 2020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를 8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비대면 대회인 버추얼 레이스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정된 코스가 아닌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며 기록을 체크하고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참가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메달과 함께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힘내라대한민국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또 블로그나 카페에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 모습을 메달과 함께 인증하고 캡처해 이메일(jyb@kgnews.co.kr)로 보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기간은 11일 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참여자들의 사진과 영상은 경기신문의 유튜브 채널인 '더팩트TV'를 통해 공개된다.
<본사내방> ▲김대원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공무국장 ▲한성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 보직 ▲황준선 편집국 사진부 수습기자 命 편집국 사진부 기자 <11월 3일字> ◇ 의원면직 ▲한범식 편집국 미디어부 부장 ▲김옥진 편집국 편집부 부장대우 <11월 2일字>
본지 편집국은 2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새로 입사한 경력 및 신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덕훈 온라인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지난 7월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앞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인천지역의 젊은 언론 경기신문이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실무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③ 3차 : 최종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경기신문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② 이메일접수 : ka17001@kgnews.co.kr ▲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총무부로 문의 바람 (031.268.8114) ▲ 서류마감 2020년 11월 08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 신규 ▲김형운 命 정치전문 대기자(청와대·국회담당) <10월 19일字>
◇ 전보 ▲노경신 편집국 피플 기자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직무대리 <10월 14일字> ◇ 의원면직 ▲안직수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10월 13일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