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이 전통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국악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국악무대’의 제작 공모를 오는 2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 진행한다. ‘국악무대’는 시청자들이 안방에서도 전통 예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품격 무대를 영상으로 담아온 국악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전통 예술을 선보이며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고화질 실황 영상으로 제작되며, 국악방송TV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오는 4월부터 8월 사이 공연 예정인 작품으로, 총 15편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전통예술 관련 민간 단체 및 개인 예술인이며 연주·노래·무용·창극·뮤지컬 등 장르 제한은 없다. 다만, 제작 여건상 공연 일정 및 방송 촬영에 대한 사전 협의가 가능한 공연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연출을 담당하는 정대영PD는 “예술가들의 고민과 에너지가 담긴 현장이 영상이라는 또 다른 무대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가 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발표의 장이 되고, 시청자에게는
그룹 i-dle(아이들)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아이들 멤버 우기는 협회 정회원으로 공식 승격됐다. 아이들 내에서 리더 소연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서는 최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년 1월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한다.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은 이번이 두 번째 사례로, 아이돌 가운데서는 처음이며 중국 국적 창작자로서는 성별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는 아티스트를 넘어 ‘창작자’로서 우기의 가치와 위상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우기는 아이들 그룹 앨범은 물론 솔로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아이들 리브랜딩 후 첫 미니앨범 ‘We are’의 수록곡 ‘Love Tease’를 통해 디스코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으며, 첫 솔로 음반 ‘YUQ1’의 타이틀곡 ‘FREAK’과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감각을 선보였다.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
그룹 i-dle(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예열에 들어갔다.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은 발매를 하루 앞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흑백의 모노톤 영상으로 주파수를 맞추는 소리와 함께 수많은 인파 속에 서 있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에서 미니멀한 사운드와 콘셉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티저에서는 대규모 군무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내레이션 역시 눈길을 끈다. ‘So how do you identify?’(그래서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I think it’s important to just be yourself’(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라는 메시지로 이어지며 곡이 담고 있는 주제를 암시했다.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Mono)’에서 착안한 곡으로, 규정이나 수식으로 정의할…
그룹 i-dle(아이들)이 모노톤 콘셉트 속에서도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아이들은 데님 스타일링에 화이트·블랙 크롭 톱을 매치해 절제된 색감 속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서로 다른 개성이 대비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경계를 허문 조화를 표현했다. 특히 멤버들은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한 포즈로 개성을 드러냈다. 개별 컷에서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강조되고, 연속된 장면에서는 파형을 연상케 하는 흐름이 연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Mono)’ 방식에서 착안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가사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를 통해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의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
마즈(MARS) 아시아가 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를 2년 연속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2026년을 여는 신규 캠페인 ‘ACTIVE LIFESTYLE(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아시아 전역에서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스니커즈®의 2026년 신규 아시아 캠페인 ‘ACTIVE LIFESTYLE’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업과 사회생활, 운동과 취미까지 병행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고,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출출함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니커즈®의 대표 슬로건인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의 핵심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스니커즈®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허기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만족스러운 에너지 충전을 제공하는 간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도 지난해에 이어 민규가 함께한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룹 라잇썸(LIGHTSUM)이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선다. 라잇썸(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의 상아, 초원, 주현은 오는 15일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발매한다. 라잇썸의 첫 유닛 활동으로, 기존 그룹 활동과는 다른 음악적 시도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라잇썸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유닛은 보컬에 집중한 구성으로, 상아·초원·주현 세 멤버의 음색과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원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보컬과 상아, 주현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멤버는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8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고, 당시 완성도 높은 보컬 조합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은 비투비의 대표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발라드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라잇썸만의 부드럽고 담백한 감성을 더했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차분한 분위기로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와 초원이 주얼리 모델로 발탁되며 감각적인 매력을 뽐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멤버 상아와 초원의 주얼리 룩북은 지난 2일과 4일 주얼리·패션 브랜드 OHTNY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상아와 초원은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탱크톱에 Y2K 감성의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별 모양의 초신성 목걸이와 귀걸이, 큐브 주사위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하며, 거친 레더 소재의 의상과 반항적인 눈빛을 더해 한층 대담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단순 모델 활동을 넘어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라잇썸이 지닌 ‘밝은 에너지로 모두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크리스털과 별 펜던트 등으로 시각화하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상아·초원·주현은 라잇썸 유닛으로 오는 1월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커버 영상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
배우 고준희가 ‘단발 여신’의 도회적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집순이 일상부터 웃음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침대에 누운 채 이동형 스마트 TV로 OTT 콘텐츠를 시청하는 ‘극한의 집순이’ 모습으로 등장하며 “촬영이 아니면 거의 안 나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려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포인트 적립 카드를 꼼꼼히 챙기고, 카드사 포인트몰에서 가전제품을 비교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도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나이를 당시 만나던 전 남자친구를 기준으로 계산하는가 하면, 몇 년째 단발이냐는 질문에 “N년째 단발”이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눈 성형 사실과 최근 연애 이력, 메이크업이 아까워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했던 일화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웃음을 향한 진지한 태도 또한 인상 깊었다. 고준희는 “웃기고 싶다. 재밌게 사는 게 너무 좋다”며 연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웃수저’가 되고 싶은 바람을…
방송인 이은지가 2025년 한 해 동안 쉼 없는 활약을 펼치며 예능계를 쉼없이 활약했다. 이은지는 올 한 해 버라이어티 예능을 비롯해 라디오, 관찰 연애 리얼리티, 웹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변신을 하며, 이를 통해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첫 방송된 ENA ‘스위치 마이 홈’에서는 공간 리모델링을 위한 철거 작업에 직접 나서 현장에 힘을 보탰으며,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이봉원 식당 운영을 도왔다. 또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MBC ‘극한84’에서는 새내기 러너로 합류해 중도 포기의 문턱에 오르기도 했지만 ‘생애 첫 하프 마라톤 완주’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진행자로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매일 낮 방송되는 KBS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비롯해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등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
방송인 이은지가 철거 현장에서 남다른 공감 능력과 소통력으로 활약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스위치 마이 홈’에 출연해 어린이 보육시설의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현장을 찾았다. ‘스위치 마이 홈’은 낡고 위험한 주거 공간을 개선해 일상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이은지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살폈다. 한 집에 최대 10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낸다는 말에 이은지는 “자라면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지고, 편안하게 자야 다음 날도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 같다”며 주거 공간이 아이들의 일상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 방의 붙박이장을 살펴보던 중 수면 안대를 발견한 이은지는 “7세에서 13세가 자는 방에서 수면 안대가 나오는 건 흔치 않다. 저도 20살이 넘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처음 써봤다”며 생활 패턴이 맞지 않는 환경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간 이은지는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한 채 책장과 자전거를 옮기고, 화장실 안전문과 붙박이장을 철거하는 등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함께 소변기 철거에 도전하던 중 센서 제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