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dle(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예열에 들어갔다.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은 발매를 하루 앞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흑백의 모노톤 영상으로 주파수를 맞추는 소리와 함께 수많은 인파 속에 서 있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 영상에서 미니멀한 사운드와 콘셉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티저에서는 대규모 군무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내레이션 역시 눈길을 끈다. ‘So how do you identify?’(그래서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I think it’s important to just be yourself’(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라는 메시지로 이어지며 곡이 담고 있는 주제를 암시했다.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Mono)’에서 착안한 곡으로, 규정이나 수식으로 정의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담았다.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로 티징 콘텐츠임에도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피처링 라인업도 화제다. 아이들은 데뷔 이후 단체곡으로는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와 협업을 예고했으며,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하며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이 이번 신보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 경기신문 = 엄순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