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관 승진 ▲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심준보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이태훈 ▲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박진우 염주선 하세일 ▲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박창열 이기주 ▲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안지영 이태욱 이형원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 징세과 우제선 정년숙 황대림 ▲ 법무과 강수민 ▲ 법규과 김남구 김성호 박선희 ▲ 부가가치세과 김수한 박범진 이지영 ▲ 세정홍보과 박진수 ▲ 법인세과 김상배 도영수 정지선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류진 ▲ 소비세과 이만호 ▲ 부동산납세과 이은주 조성래 최우성 ▲ 상속증여세과 김은정 ▲ 자본거래관리과 윤영우 ▲ 조사기획과 문형진 윤현식 전충선 ▲ 조사1과 서영준 ▲ 조사2과 박종인 이수미 ▲ 국제조사과 남상균 주민석 진종호 ▲ 세원정보과 윤주호 이상재 정진걸 ▲ 조사분석과 박정미 ▲ 장려세제과 오영석 이보라 정종철 ▲ 소득자료관리과 김연수 ▲ 인사기획과 이준석 ▲ 운영지원과 김병홍 윤은지 ▲ 정보화기획담당관 염준호 김경아 ▲ 빅데이터센터 김태형 ▲ 정보화운영담당관 이현진 ▲ 홈택스2담당관 서지영
▲ 강상모 씨 별세, 강훈(SK증권 전 홍보실장)·열·연 씨 부친상, 12일, 건양대부여장례식장 특1호, 발인 14일 오전 8시, 장지 장암면 장하리 선영. ☎ 041-837-4441
“양심적인 자유보수세력 통합을 위해 우리공화당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대표는 10일 오후 우리공화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경기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과 재야에 있는 양심적인 자유보수세력과의 통합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무능력한 국민의힘, 부패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고 양심적인 자유보수세력의 대통합으로 깨끗한 정치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보수세력 대통합이 아니고 양심적 보수세력”이라며 “정치인들의 양심은 국가다. 대한민국 국가의 정체성인 헌법적 가치를 지키느냐,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정말 나의 삶과 같이 지키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외 정당이지만 43만 명의 당원과 5만 3000명의 책임당원을 보유한 우리공화당을 향후 2년간 이끌어갈 조 대표는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 당원이 가장 많다”며 “수도권에 대대적인 정당 홍보와 인재 영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탈박(탈박근혜)”이라고 말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난 대선 때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도 밝혀 시선을 모았다. Q. 새 당대표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향후
▲정영옥 씨 별세, 이원석(안양시 기회경제실장)씨 모친상=10일, 안양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의왕시 선영, 031-456-5555.
▲고두영(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씨 별세=10일, 서울아산병원 30호실 (별관 3층), 발인 12일, 장지 용인 평온의 숲(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평온의숲로 77)
안광률(민주·시흥1)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은 방과 후 교육·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늘봄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경기도에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이 정책들에 대해 “교육부 정책만으로 도내 학부모들의 수요에 걸맞게 운영될지 의문”이라며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고려한 경기도형 정책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을 전담하는 부서는 기획조정실과 유보통합준비단으로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관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 7월 19일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교기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도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도교육청이 시행하거나 추진 중인 주요 정책들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안 위원장은 늘봄학교에 대해 “경기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두고 교육부의 계획에 따라 (늘봄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경기도형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늘봄학교만큼은 학교에서 학습하지 못하는 문화·체육·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한다”며 “이는 아이들이 문화·체육·예술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