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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도당, 광명 김정호, 동두천 박형덕, 오산 이권재 후보 ‘단수 추천’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 종합심사 3명 단수 추천 의결
공천 단수 신청 4곳 중 3곳 결정… 포천 백영현 17일 면접
중앙당 최고위 의결 거쳐 최종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광명시장 후보에 김정호 전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동두천시장 후보에 박형덕 현 시장, 오산시장 후보에 이권재 현 시장 등 3명을 각각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제3차 회의를 열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명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기초단체장(시장·군수) 단수 공천 신청 지역은 광명·동두천·오산·포천 등 4곳이다.

 

이중 광명·동두천·오산시장 공천 신청자 면접은 이날 이뤄졌으며, 포천시장 공천 신청자 면접은 17일 실시될 예정이다.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내정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광명”을 강조했으며, 예산·정책 전문가, 교육청 예결특위 활동 등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도당 공관위는 설명했다.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신혼부부 유입, 교육도시 전략 등 더 큰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업 유치와 경제 도시로 도시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시 발전을 이어갈 시장’의 면모를 보였다고 도당 공관위는 덧붙였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각 기초자치단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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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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