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승(경기도청)이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실업무대 첫 우승을 따냈다.
서희승은 1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경기체고 졸업 후 경기도청에 입단하며 실업무대에 입성한 그는 올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서희승은 본선에서 630.1점을 쏴 상위 순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1위로 합류했다.
이어 결선에서 251.4점을 마크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희승은 김준표, 김경수, 김태민과 함께 출전한 남일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기도청이 1876.1점으로 3위에 입상하는 데 힘을 보태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여일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강다연(경기도청)이 251.6점을 기록, 전채이(청주시청·252.7점)에 뒤져 2위에 입상했다.
여일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강다연, 금지현, 한가을, 이슬비로 팀을 결성한 경기도청이 1881.4점으로 준우승했다.
한편, 화성시청은 여일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17점을 마크해 임실군청(1724점), 울진군청(1719점)에 이어 3위에 만족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