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영재교육원은 지난 14일 동구 내 초등학교 2·3·4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구창의논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구창의논리교실은 동구와 재능대가 협력해 추진하는 관·학 협력 교육사업이다. 초등학생의 잠재된 역량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재능대와 동구청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기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재능대 영재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활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영재교육과정 수료 사실이 기재된다.
프로그램은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수학·과학 중심 사고력 교육과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위한 자아존중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현주 영재교육원장은 “재능대는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