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도로건설 현장행정에 적극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김병수 시장이 관계공문원들과 직접 현장에 나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총연장 25.4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조 8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며, 김포시 구간은 약 12.4km로서 향후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기 될 전망이다.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는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의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곳이다. 이 노선은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 연결되어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주변 도로의 병목현상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지방도 355호선은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이며,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의 핵심 인프라”라며 "시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