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의 소재한 중소기업 지원을 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기업들의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는 한편, 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 지원기업에 선정될 경우,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게된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북부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517개 과제가 신청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말
지난 4일 손석락(중장) 공군참모총장과 공군부대 관계자들은 지난해 4월 당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인 포천시 노곡2리 마을을 찾아 전투기폭격피해배상투쟁위원회 등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 주민들은 공군을 향한 용서와 환영의 뜻으로 총장을 맞이하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노곡 2리 마을을 방문한 공군참모총장을 환영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간담회에서는 전투기 오폭 사고가 일어난지 1년이 다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정부와 공군 측의 피해 보상이 미비했다는 등 관련 사안에 대한 공식 질의가 이어졌다. 노곡2리 마을 주민들은 공군참모총장과 군 관계자들에게 ▲보상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주택 훼손 등 2차 피해 문제 제기 ▲사고 이후 지속되고 있는 불안과 수면장애 등 정신적 건강 피해와 치료비 지원 공백 ▲국회 TF팀 구성 이후 실질적 피해 보상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있는데 따른 현실을 지적하면서 공군 차원의 명확한 책임과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은 오폭 사고 직후 약속됐던 군 유휴지 활용을 위해 국방부 상생마을 조성과 관련된 명확한 답변이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상황 설명을 언급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포천소방서는 5일 신북면 심곡리 소재 깊이울저수지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서의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 구조훈련에 중점을 두고, 얼어붙은 하천과 저수지에서 실족 및 고립 상황을 맞고 있는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 능력 강화 훈련에 나섰다. 이날 훈련은 ▲동계 수난 및 수중사고 대응 절차 전반 숙달 ▲수상 구조와 얼음 밑 탐색을 통한 구조대상자 탐색·인양 ▲구조대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용 방법 등으로 얼음 붕괴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팀 단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한편 소방서 현명석 포천구조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대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사고로 이얼질 수 있다”며 “이러한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포천·가평) 전 지역위원장은 5일 “포천시가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8대 포천시장 도전에 나서기 위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박 전 지역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대선을 통해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지역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당시 포천 공약으로 제시한 ▲신도시급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접-포천 전철4호선 연장 ▲GTX-G노선 신설 등을 언급하면서 본인의 지난 지방정치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경륜을 피력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지난 4년 간 포천 시정과 시민의 삶을 돌아볼 때, 시가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며 “현재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 속에 놓인 포천을 위해선 자신이 과거에 몸 담았던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무를 옮겨 신용을 얻는다’는 사목지신[(徙木之信)을 인용하며 “마음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들으며, 가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지역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5일 “2월의 우리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서, 이른 봄 정원에서 생기를 더해준다. 이러한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가득찬다.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나무 이름이 유래됐다. 길마가지나무 재배 시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며,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라 추위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으며, 종자는 5~6월에 열매를 채취해 바로 파종하고, 삽목은 이른 봄이나 여름철 새로 자란 가지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번식할 수 있다. 한편 국립수목원 김혁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길마가지나무는
포천시는 “오는 24일까지 포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이 행사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하는 한편, 올해의 소원을 공유하면서 새 희망과 따뜻한 사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에 희망하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 기간 중, 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소원을 댓글로 작성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방식을 통해 20명을 추첨해 선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이벤트에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7일 시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발표되며, 시는 총 6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눠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국립수목원은 “국제 유전자 연구를 위해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 손을 맞잡고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구 생물다양성 유전체 해독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인 지구 바이오게놈 프로젝트(Earth BioGenome Project) 참여를 국내 정부기관으로선 처음으로 해당 국제 협력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 양 기관은 또 ▲산림 생물자원을 포함한 생물다양성 유전체 정보의 생산과 관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유전체 데이터 구축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생식물과 특산식물에 대한 유전체 연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최경 과장은 “유전체 정보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미래 생명자원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 이번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 협약을 체결을 한 만큼, 앞으로 국내 산림생물 유전체 연구의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대진대학교 입학팀 이병성 입학사정관이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제13대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4일 대진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지난달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그간의 입학 경험과 전문성 입증 등 협의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차기 회장으로 당선되어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동안 회장직을 역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도권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산하 분과로서, 수도권 내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협의체다. 이번에 회장으로 당선된 대진대학교 이병성 입학사정관 회장 선출은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대진대학교가 수도권 대학 입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그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병성 입학사정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로서, 지난 2012년부터 서울과기대와 국민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근무를 거치면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대학 입학 전형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홍보위
대진대학교는 4일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이사장, ㈜GRC홀딩스사 임희윤 회장과 함께 포천시를 거점으로 한 RISE(지역혁신 대학지원 체계) 기반인 “국방 AI·무인체계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실증·전력화·조달 등 수출을 하나의 실행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 실행형 국방 산업화 모델로서 대진대학은 이를 단순 연구기관에서 넘어서 “실질적인 전장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대진대학교는 포천이 스페인의 국방 중심 도시 비네파르(Binefar), 미국 군수도시 헌츠빌(Huntsville)에 견줄 만한 국방 AI,무인체계 실증 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태어나 전장에서 검증되고 세계로 수출되는 새로운 국가 국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대진대 관계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주변국 군사 디지털 개량 사례는 무기의 성능보다 얼마나 빠르게 실증하고 전력화하느냐가 전장의 승패를 가른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진대는 한국은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본교 국제학관 209호실에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의 비전과 사례를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사 워크숍을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춰야 할 융복합 역량을 모색하고, 메타버스,VR,AR,AI,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이다. 교육 사례 발표 세션에선 두 명의 현장 전문가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융복합 교육의 실제를 심도 있게 다뤘으며, 첫 발제자인 요즘미술연구소 황귀영 대표는 시각예술 교육에서의 융복합 사례를 주제로, ▲예술 및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이 갖는 본질적 의미를 짚고 이러한 기술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교육 환경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또 두 번째 발제자인 교육연극집단 센스오브미 고아라 대표는 연극교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소개하면서, 실제 수업에서 이를 연극, 놀이, 참여형 활동과 결합하는 구체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워크숍을 주관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