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관내에서 사육 하고 있는 축산 농가의 한우 송아지 건강 증진과 폐사율 저감을 위한 한우연구회와 초유은행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우연구회와 옵무협약을 통해 낙농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초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초유은행의 운영이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일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선 초유 납유농가 대표 7명과 포천시 한우연구회 박봉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맺은 포천시 초유은행은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특히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수거하여 저온 살균과 냉동 보관 과정을 거친 뒤,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는 초유은행은 지난해 한우 농가에 총 737ℓ의 초유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연간 1000ℓ 이상의 초유 공급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송아지는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직접 전달받을 수 없어 출생 직후 초유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농업기술센터내 친환경축산관리실이나 한우협회를 통해 초유를 원활히 수령할 수 있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해를 맞아 “말(馬)이 지닌 상징성과 그 의미는 유물과 식물에서 어떻게 담겨져 전해 왔는지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오는 3일부터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삶 속에서 말이 차지해 온 역할과 그 의미를 회화,고문헌,식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풀어내며, 인간의 삶과 문화, 식물의 기록과 이름 속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해 총 3부로 구성된 많은 자료를 전시한다. 1부는 ▲그림 속 말과 인간의 삶속에서 회화와 기록 속에 등장하는 말의 모습을 통해 이동과 노동, 권위와 염원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말의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또 2부에서 ▲식물에 새긴 말의 흔적에서 양화소록과 산림경제 등 산림박물관의 유물인 고문헌을 통해 말과 식물의 관계를 조명하며, 3부는 ▲식물 이름의 유래에서 마가목과 우산마가목, 말채나무와 흰말채나무 등 식물명에 담긴 언어,문화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내게 된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이번 특별전시는 “말띠해를 맞아 말과 식물이 우리 문화와 삶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왔는지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포천시 소재 별마트 선단점 박진하 대표는 지난달 30일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400만 원 상당의 이웃 사랑 후원품을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별마트의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각종 식품들을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후원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별마트 박 대표는 선단점을 운영하면서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후원품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관을 통해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이번 별마트의 후원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과 나눔의 향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별마트 박 대표의 행복의 향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포천 소재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와 관련해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명 전원이 기권한 가운데 채택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결의안은 최근 국방부 산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드론작전사령부 폐지를 권고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방부와 포천시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배치 당시 ‘지역사회 내 격심한 찬반 논쟁과 갈등을 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천시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이를 감내하며 협조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부는 안보와 미래 전략을 이유로 드론작전사령부 배치를 강행하더니, 이제 와서 정책 환경 변화를 이유로 폐지가 거론되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책임을 지역의 몫으로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정은 있을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부대 폐지가 아닌, 포천 시민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희생에 대한 문제임을
포천시의회는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에 따른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지원에 따른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 전원이 이러한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발의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2022년도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의 인력 정수는 의원 정수의 2/1 범위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발생되는 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러한 건의안을 통해 현행 제도는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거나 또는 복수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 제기는 물론, “이에 따른 입법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업무의 깊이와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집었다. 또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과중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 심화를 저해할 수 있다며, 이는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의정활동 지원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제도 설계의 구조적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이어서 “지방의회가 주민들의
포천시의회 손세화(민주·나선거구) 의원은 지난 29일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측이 추진하고 있는 소흘읍 일원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가운데 실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도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손 의원은 총사업비 50여억 원이 투입될 소흘읍 일원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집행부가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의 이러한 지적은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해당 부지내 경사면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전체 면적과 폭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이를 무시하고 18홀 규격에 설계를 하다 보니 페어웨이가 지나치게 좁아져 안전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설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손 의원은 지난달 23일에 개최된 소흘읍 주민설명회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을 구체적인 근거로 토대로 ▲소흘체육공원 내부의 좁은 진입로로 인한 교통 혼잡 우려 ▲최대 135명 수용 계획 대비 턱없이 부족한 42면 규모의 주차장 설치 ▲파크골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코스 설계 등을 조목조목 짚은 가운데 “집행부는 주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북부지역 내 소방용 드론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에선 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과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강대훈 본부장, 장동권 대응과장, 강건영 대응팀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방위·소방 분야 등 드론 수요가 확대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재난 현장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선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강대훈 본주장도 “드론산업 연구 개발에 앞장서 온 대진테크노파크와 협력을 통해 소방용 드론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만 그치지 않고, 차기 교육과정에서 고도화를 위한 현장 실무 데이터 공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지난해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DMZ 일원인 도서지역에 대한 식물상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외대으아리가 강화군 서도면에 생육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물상 조사는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볼음도와 주문도, 아차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해당 지역내에서 외래식물을 중심으로 식물상 조성에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개발에 따른 외래종 유입과 확산의 영향으로 분석을 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이 지역의 “고유 식물상을 보전하기 위해 탐방로 조정과 안내판 설치, 외래식물의 확산 억제를 위한 제거 활동 등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3개 도서 지역에서 확인된 관속식물은 총 108과 338속 621종으로서, 이 가운데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가는털백미(취약종)를 비롯해 백운산원추리, 외대으아리 등 우리나라 특산식물 7종이 확인됐다. . 특히 ‘외대으아리’는 강화군 서도면에서 자생지가 처음 확인된 사례로서 향후 “해당 식물의 분포 변화와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외래식물은 기존 조사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생물인 물참새피을 포함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는 학과 설립 35주년을 맞아 교내에서 “건축공학과 동문회 창립총회 및 제1차 동문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진대 건축공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재학생,교수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동문과 교수, 재학생 등 약 40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창립총회에선 92학번 문정호 동문이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향후 동문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이사진들과 감사를 선출하는 등 동문회 운영 기본 방향과 원칙을 담은 수칙을 제정,채택함으로써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서 가진 교류 시간에선 참석자들은 상호 소개와 자유로운 환담을 통해 선·후배 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특히 현직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건축 실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재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등, 학과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었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향후 홈커밍데이 개최와 정기 동문회 운영, 건축공학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과 졸업생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학과 발전과 후학 양성을
포천시는 지난 28일 오후 용정산단 내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처음 설명회를 가진 시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금년도 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에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 이어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를 배부했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선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활성화는 물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