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4일 포천시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포천·경기 한국어랭귀지스쿨 사업이 지난달 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러한 랭귀지스쿨은 시 관내 소재한 가산초, 선단초, 송우초, 신북초, 정교초, 포천초 등 6개교 외국인 학생 17명이 참여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한국어 기초인 자음과 모음 교육과 더불어 문장 확장, 생활 한국어 표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학교생활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언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왔다. 한국어랭귀지스쿨 수업 운영은 국제협력대학 한국학과 공하림 책임교수가 맡았으며, AI융합대학과 스마트융합보안학과 소속 교수진들이 함께 참여해 전공 간 협력 형태로 진행을 했다. 또한 본교 대학원생과 학부 재학생 등 내외국인 학생들이 수업 지원 및 멘토 역할을 맡아 교수진의 전문성과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가 결합된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체계를 이뤘
포천 이동면 도평리에서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인 3700번 광역버스가 개통됐다. 개통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오후,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47번 국도를 이용하는 광역버스 개통으로 이동면과 일동, 화현, 내촌면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이날 광역버스 개통식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의 시작을 축하했다. 3700번 광역버스 개통에 따른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선 참여한 시민들이 3700번 버스의 첫 출발을 지켜보면서 47번 국도를 이용할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통 현장에 참석한 내촌지역 한 시민은 "그동안 남양주 지하철 별내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47번 국도변 인근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
포천시가 시 관내 의료기관 및 돌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따른 설명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따른 설명회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사다. 설명회에선 통합돌봄 정책의 전반적인 개요와 추진 체계를 비롯해 다학제 기반의 지역 중심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과정과 의료·요양 연계 절차, 지원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 운영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일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첫 강연을 영북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신입생들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첫 강연에 나선 윤지영 강사는 아이들의 세상을 바꾸는 부모의 말을 주제로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부모의 평소 반응과 시선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을 했다. 이번 영북초 강연을 시작으로 이동초등학교, 면암중앙도서관, 소흘읍 두런두런, 갈월중학교 등 관내 초,중 고등학교 곳곳을 순회하면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내 추가 운영 수요를 검토하여 권역별 학부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소통·공감 월례조회가 개최된 신청사 대강당에서 금년도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 대표를 초청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도시의 위상을 높인 시 관내 기업 3곳을 발굴하여 이들을 격려하는 등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수여받은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곳이다. 태영메쉬 손병융 대표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해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 오면서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바이오헬스월드 김재위 대표는 관내에서 30년 넘도록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 온 장수 기업을 경영 중이다.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태길 ㈜경한 대표는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을 운영한다.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여 포천시로 부터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등 해외시장개척단
포천시는 4일, 신축하는 소규모 건축 현장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를 감리로 지정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 환경을 조성에 따른 재능기부(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감리자 지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과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위법 시공으로 인한 건축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지역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능기부에 나설 전문 건축사는 소규모 신축을 하는 건축 현장을 방문해 건축주와 상담 진행 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현장 검측 및 전문 기술 지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건축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으로 이뤄진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도 슬레이트 처리에 따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이 대상이며 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80동으로서,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가 지원하는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 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 한도 초과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오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며, 이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환경지도과 환경지도1팀(031-538-3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올해의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에 따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에 따른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및 독서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을 국비로 지원을 받게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소흘독토' 독서동아리다. 소흘독토는 2020년 구성돼 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전문 토론 강사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능력과 논제 발제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한편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소방서는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발송돼,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숙박시설 내 신형 리튬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설치 안내문과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의무에 따른 소급적용 등의 제목을 모방한 허위 공문서가 발송되고 있다. 특히 소화기 교체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는 등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허위 공문서에는 소방기관의 정식적인 공문에서 기재하는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없다"며 "소방서는 특정 업체를 지정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또는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포천소방서 이지연 청문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시민들의 불안을 악용하는 행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소방서에 확인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3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기구인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전략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인구소멸 대응 ▲산업기반 확충 ▲교통·의료·교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경기북부 지역 내 포천시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정부의 중첩 규제로 인한 성장 기회를 지난 수십여 년 동안 제한을 받아 왔던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가 행정구역상 수도권에 속했지만 각종 중첩 규제로 산업·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에서 소외되는 이른바 수도권 내 비수도권이라며 이 문제를 중앙정치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다루겠다”는 입장을 내 놨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은 단순한 예산 분배가 아니라 국가 구조를 재설계하는 일”이라며 “수도권이란 획일적 틀을 넘어 실질적 발전 수준에 맞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 정치인으로서 입법·행정 경험과 중앙 협상력을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