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 성범죄 등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해결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방범활동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서는 경찰, 민간기동대, 해병전우회, 고엽제 전우회 등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주·야간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검문검색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묻지마 범죄, 성범죄 등 강력범죄 발생에 대비 가상훈련을 지속 실시해 범인 조기검거 및 신속한 공조·대응체계를 구축토록 할 계획이다. 진정무 서장은 “주민들에게 범죄 예방법을 적극 홍보해 범죄없는 안전한 가평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29일 오전 서종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종면민의 날 기념식및 체육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가평군청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10개 금메달 가운데 절반이 넘는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전국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 특히 전원규 선수는 1㎞ 독주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오는 등 3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고 김정환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으로 선정됐다. 가평군청 사이클팀은 올해 5월 ‘충주MBC전국사이클경기대회’, 7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3개대회를 연속 제패하는 쾌거를 올렸다. 창단 10년을 맞은 가평군청 사이클팀은 김정환 감독의 세심한 지도아래 9명의 선수들이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각종 전국대회 단체종합우승, 국가대표 배출 등 사이클 고장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양평군이 다음달부터 아토피 없는 경기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아토피 없는 가정만들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아토피없는 가정 만들기’는 인하대 의과대학과 연계해 아이들이 아토피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개념 교육을 비롯 아토피 질환자에 대해 개인별 항원진단, 실내 대기환경 개선교육, 가정환경 조사분석, 식품섭취요령 안내 등으로 실시된다. 특히 먹거리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생활환경과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23일 서종면 명달리 숲속학교를 리모델링해 ‘아토피 안심마을’을 조성,운영 중이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서장, 각과장, 성범죄 담당팀장, 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성폭력 우범자 관리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묻지마 범죄와 통영 어린이 성폭행 사건, 제주 올레길 여성 살인사건 등 성폭력 범죄들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가평서는 관내 성폭력 전과자·우범자들에 대해 전담경찰관을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동향파악 횟수를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성폭행 우려 지역인 학교주변, 올레길, 민박집·펜션, 공터, 공가·폐가 등에 대해 민간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 어머니 순찰대 등과 연계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처순)이 최단시간(28일)동안 1만5천명의 관람객을 맞아 개관(2011년 12월) 이래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세상의 재미있는 것들 - 신나는 미술전’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체험교실을 병행하는 등 단순히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닌 전문 미술관이라는 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1만5천명이라는 최대 관람인원을 돌파한 데에는 양평군민은 물론 수도권지역을 비롯해 인천과 파주,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지인의 입소문을 통해 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미술관은 분석하고 있다. 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홍보를 위해 언론과 온라인에 주기적 및 대거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린이 미술학교 미술체험학습 및 미술체험교육을 여는 등 85개의 최대강좌를 열어 방문객을 증가시켰다. 또 서울 강남 및 강서 교육지원청 미술영재반과 위탁해 현장학습을 유도하는 한편 한국문인협회와 양평군청, 양평군의회 직원가족 등 단체 관람자가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술관이 자체조사한 방문 동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변
가평군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군의회는 후반기 의장에 이병재 의원, 부의장에 윤석철 의원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병재 의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상호대등한 관계를 밑거름으로 서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집행부를 견제한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나 7명의 의원 모두 군민과 소통하는 생활자치 의정구현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에코피아-가평’의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장활동을 중시하면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구현하겠다”는 이병재 가평군의회 의장을 만나 후반기 의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 가평군 현황은 ▲가평군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차별화된 도시모델로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제약이 있지만 모두 힘을 모은다면 양평발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제6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승남 의원은 “10만여 군민이 힘과 지혜를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양평살리기’라는 대명제앞에는 여, 야와 보수, 진보가 따로 없다”고 강조한다.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여러분들의 간절한 눈빛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김 의원은 “의장으로서 군민들의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우리 스스로도 안일함에 젖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자구노력이 부족했다는 자성도 따라야 할 것”이라며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의 모습으로 모두가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승남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장을 만나 당선 소감과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6대 후반기
가평군 새마을가족의 30년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이 7개월만에 50% 공정율을 보이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34억원의 사업비(특별교부세 9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9억원)가 투입돼 지난해 12월14일 착공한 새마을회관은 지하1층~지상3층, 1천586㎡(480평) 규모다. 1층과 2층에는 남·여 샤워실이 자리하며 3층은 사무실과 회의실이 자리잡게 된다. 3층까지 건물외관을 완공한 상태인 신축 새마을회관은 공사금액이 부족해 진행에 차질을 빚던 중 자립형 회관을 갖고자 하는 6천500여 새마을가족들의 힘이 보태져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완공을 목표로 허금범 지회장을 비롯한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4억여원의 공사비 부족액 중 일부를 자부담으로 충당하고자 지난 6월부터 대대적인 모금행사를 실시했으며 23일 현재까지 5천1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새마을지회는 오는 9월20일을 전후해 알뜰바자회를 개최, 판매기금 또는 연말 입주를 목표로 2억여원의 회관건립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8일 산림조합과 잣판매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얻은 잣판매 등 수익금을 기금조성에 활용하는
40여년동안 후배양성을 위한 외길을 고집하다 정년퇴임을 맞이한 여성 교장 두명이 최근 교육자생활을 마감했다. 가평군 설악면 소재 방일초등학교는 최근 24대 홍성숙(왼쪽) 교장의 정년퇴임을 맞아 화려한 축하의 장이 아닌 후배교사들과 동문, 학부모들과 추억을 되짚어 보는 조촐한 퇴임식을 열었다. 홍성숙 교장은 지난 2006년 9월1일 교장으로 승진해 초임발령지인 현재 방일초로 부임, 6년의 시간을 시골 산골학교에서 보내다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했다. “시골학교 선생님들은 열정이 남다르다고 들었다. 아이들 또한 순박하고 무엇보다 나만의 교육철학이 필요한 곳이라 생각해서 자청을 했다”는 홍 교장에게서는 남다른 교육열이 엿보였다.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고 인성이 자라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문상담1급 자격을 취득한 홍 교장은 전교생 진로상담 등 헌신적인 교육열로 학교평가 최우수 2회, 방과후 학습평가 사물놀이 최우수, 기초학력 최우수 등을 석권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교육부장관상과 교육감표창 8회, 교육장표창 8회, 교원단체 공로포함 8회를 수상해 후배교사들의 본보기가 됐으며, 정년퇴임에 즈음해서는 국민훈장 황조훈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