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음악역 1939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관내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을 원활히 공급하여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함과 동시에 생산자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로컬푸드 직매장을 음악역 1939에서 운영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 음악역 1939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시설로 운영하였으며 계약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업체를 선정하여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영농조합법인 그린푸드에서는 관내에서 생산된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역 1939 로컬푸드 쿠킹클래스에서는 성인반이 배우는 로컬 쿠킹스튜디오와 어린이들이 배우는 로컬 쿠킹 스토리 KID'S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 15일 가평고등학교 사회적 경제동아리 쿠킹클래스 수업과 지난 3일 한석봉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시범 운영하였으며 향후 서울·춘천 등 어린이집, 학교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민과 타지 인에게 우리 군에 우수한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양평군 양서면봉사회(회장 박태숙)에서는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양서적십자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꾸러미는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대석)에서 기증받은 화장품 꾸러미와 함께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음식과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누굴 만나지 못해 사람이 그립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과 선물을 받으니 너무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태숙 회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웠을 분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정성 가득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원승, 조가하님은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만든 피자 50판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2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1990년대 코미디언으로 유명했던 이원승 대표는 전통 시장에서 생활연극을 공연하기도 했다. 또한 1998년 대학로에서 피자가게를 시작하면서 나눔의 천사로도 알려져 있다. 판매 수익금을 고아원, 복지관 등 방문하여 성금,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수많은 이웃 돕기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함께 기탁한 조가하님도 기부천사로서 이원승 대표와 장애인복지관에서의 만남으로 조력자로서 같이 활동해오고 있다. 이원승 대표는 "가평은 배우가 꿈인 저에게 연극무대에 오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 곳이다. 이곳을 이웃과 함께 웃는 사회로 만들고 싶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계를 부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석한 배우자 역시 피자를 맛있게 먹기 위해 데우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세밀함과 따뜻함도 보여주었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연극을 통해 이웃을 웃게 만들고 기부를 통해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원승, 조가하 님의 지역사랑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선물은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과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지난 3일 가평군 삼회리 현장에서 '삼회·대성리 수변녹지 조성 협업사업' 협악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강수계 매수토지를 대상으로 두기관이 협력하여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협업 사업 대상지는 한강유역환경경이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를 위하여 매수한 가평군 삼회리, 대성리 일원 토지(2`7.243㎡)로서 축구장(7140㎡)의 30배가 넘는 면적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해당 토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활용 요구를 적극 검토하여 상수원 보호와 생태계 보전은 물론 다양한 생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재조성 할 예정으로 양 기관이 조성사업비를 50%씩 분담하여 내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조성 방향 수립과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주관하고 가평군은 지역 의견을 고려하여 조성방향을 한강유역환경청과 공동 수립하는 한편 조성 완료 후 지역민을 위한 사후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이어 사업 대상지 내 미 매수된 토지의 추가 확보에도 힘을 합쳐,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인 협업사업을 통해 한강수계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 TF팀을 구성하여 가평군내 중대재해 ZERO에 적극 나섰다. 중대재해 없는 가평군을 위해 2022년 5월 4일 북면 목동 산업단지에서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관내 50인 사업장을 시작으로 재래시장, 축제장 등 중대재해발생 빈도가 낮은 곳을 위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5월부터 시작하는 폭염에 대비한 열사병 예방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으로 확대되는 만큼 5인 이상 사업장에게 전단지 배부를 하며 중요 사안들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군 안전재난과장은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재난예방 활동에 힘쓰며 많은 사업주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대석, 이하 협의체)에서는 지난 3일 이웃 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호박고구마 모종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호박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소식을 들은 양서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박웅, 김양금) 회원들도 뜻을 같이하며 이른 시간부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약 400여 평 규모의 땅에 일일이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구마가 튼실하고 맛있게 잘 자라서 그 수익금이 좋은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면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식재한 호박고구마는 10월경에 수확해 그 수익금을 이웃 돕기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조종면 체육공원과 그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군민과 장병의 상생.·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기사가 주관하고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가 참여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부모님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하는 것을 목표로 총기 및 장비 전시, 워리어 플랫폼 전시, 탠트 및 군복 체험(군), 지문등록 체험, 아동 경찰복 입어보기(경찰),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소방)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악대 연주, 가족 참여 게임, 마술공연 및 풍선아트, 헬기 축하비행, 기념품 지급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알차게 채워져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3시 반 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주) 부현전기 이원기 부사장이 지난 2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5kg, 100포)를 청운면에 기탁했다. 이원기 부사장은 "청운면 주민으로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살피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이웃을 돌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동순 청운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독거어르신들을 비롯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기 부사장은 인천에 본사를 둔 (주)부현전기에 재직 중으로 청운면 배드민턴 동호회 감사를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여성포럼(회장 김향숙)은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6박스를 강하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최성숙 양평여성포럼 강하면 회원은 "양평여성포럼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사윤 강하면장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님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여성포럼은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우리 주변의 이웃에 보탬에 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수 미생물 총 5톤을 생산·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공급하던 특수 미생물 3종 이외에 전년도에 공시 완료된 유기농업자재 1종을 추가하여 전년도 공급량 4톤보다 1톤 증가한 양이다. 특수 미생물 3종은 고추 탄저 예방 균, 진딧물 예방 균, BT균이며 특히 올해는 2년간 7 작목의 실증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하여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공시 완료된 충해 관리용 미생물제재 "비티 플러스"도 친환경인증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농가 호응이 가장 좋은 고추 탄저 예방 균은 고추재배 시 가장 문제 되는 탄저병 감소와 생산성 및 상품성 증대에 효과적이며 BT균은 엽체류·과채류의 나방류 해충에 의한 피해예방 및 억제에 효능이 있다. 공급기간은 2022년 5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로 5개월간 매주화, 수, 목요일에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공급받을 수 있다. 특수 미생물 외에 일반미생물(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은 연중 공급해 작물 생육촉진, 병해충 예방 및 축사 악취저감 등 농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