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수 미생물 총 5톤을 생산·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공급하던 특수 미생물 3종 이외에 전년도에 공시 완료된 유기농업자재 1종을 추가하여 전년도 공급량 4톤보다 1톤 증가한 양이다. 특수 미생물 3종은 고추 탄저 예방 균, 진딧물 예방 균, BT균이며 특히 올해는 2년간 7 작목의 실증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하여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공시 완료된 충해 관리용 미생물제재 "비티 플러스"도 친환경인증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농가 호응이 가장 좋은 고추 탄저 예방 균은 고추재배 시 가장 문제 되는 탄저병 감소와 생산성 및 상품성 증대에 효과적이며 BT균은 엽체류·과채류의 나방류 해충에 의한 피해예방 및 억제에 효능이 있다. 공급기간은 2022년 5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로 5개월간 매주화, 수, 목요일에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공급받을 수 있다. 특수 미생물 외에 일반미생물(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은 연중 공급해 작물 생육촉진, 병해충 예방 및 축사 악취저감 등 농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가
가평군은 지난해 10월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 추진 군민제안사업을 공모하였으나 신청 마감 결과 제안사업을 신청한 곳은 없었다. 이후 가평군은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 추진 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은 별도의 공모절차(기간 제한) 없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주민동의를 받아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해당 마을과 협의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장사시설건립추진 군민 자율 제안사업과 별도로 5월부터 친자연적 장례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읍·면별 선진 장례문화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치 희망마을에 선진 종합장 시설 견학과 마을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종합장사시설의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유치지역 마을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동의율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서 현재 해당 마을과 추진 시기 및 방법 등을 협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민원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장사시설 유치지역에는 충분한 보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정동균 군수가 지난 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이계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지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계환 부군수는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법령 등에서 규정한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이계환 부군수는 "군정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새 정부 출범에 적극 대응하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권한대행기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체육회장(회장 지영기)은 지난달 28일 가평군체육회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체육 운동부 학생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훈련복 전달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은 관내 학교체육 종목 코치와 학생선수들이 참석했고 가평군 스포츠 유망선수들을 위해 훈련복을 전달했다. 가평군 체육회 지영기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각종 대회 개최. 취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치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관내 학교체육은 10개 학교 12개 운동부 6개 종목(육상, 사이클(자전거), 볼링,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카누, 수영)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협의회(회장 강대은)에서는 지난 29일 옥천면사무소에서 토종 모종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양평 토종 모종은 오랜 기간 동안 양평에서 자라고 보존돼 양평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적응되어 온 작물로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음식 재료다. 이날 판매된 토종 모종은 지난 3월 초순에 회원들이 씨앗 넣기를 통해 정성 들여 기른 모종으로 품종은 상추(오이 상추, 파랑 꽃상추 등 6종), 오이(제주 오이), 아욱(오글 아욱), 배추(의성 배추, 경종 배추)등 총 10여 종이다. 강대은 회장은 "씨앗 넣기 작업부터 시작해 모종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토종 모종을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홍성복 옥천면장은 "더운 날씨에 씨를 파종하고 모종을 길러 양평 토종종자 보존에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에 감사 말씀 전한다"며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토종종자에 대한 관심이 양평 토종종자 보존에 큰 힘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9일 경기도 이진찬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북부재난안전과장과 청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청평지구는 20년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된 침수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22.2월 청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되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및 현장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침수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 4개년 총사업비 310억 원의 정비사업 계획을 제출하였으며 23년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자연재해에 강한 가평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경영, 고미영)에서는 지난 29일 화전리에서 발생했던 주택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피해 가구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는 이날 이웃 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집수리사업 및 연탄 나눔 봉사와 면사무소 내에 비치된 '행복 나눔 냉장고'에 직접 만든 반찬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의 손길을 전해주신 남·녀의용소방대 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2018년 자라섬 중도 남쪽에 있던 국궁장을 철거하고 조성한 철쭉동산인 '봄의 정원'에 철쭉꽃이 만개하여 방문객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봄의 정원은 꽃잎을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상공에서 보면 꽃잎을 형상화하고 있다. 봄철 대표 꽃나무인 산철쭉, 자산홍, 백철쭉 3만 40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봄의 정원' 주변에는 낙우송이 하트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철쭉으로 꽃길을 조성한 러브 가든과 봄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산철쭉 5만여 주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봄의 정원을 시작으로 대왕참나무 숲길, 봄철 튤립 정원, 러브 가든 조성 등 자라섬 중도 일원의 꽃 정원 만들기에 5년간 총 5억여 원을 들여 봄의 테마로 한 정원 단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메리골드, 산과 첸스, 튤립 등 초화류 7만 본과 계절별 꽃씨 파종으로 봄에 어울리는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봄의 정원 내 1.2km에 이르는 왕벚나무 둘레길은 남도 꽃 축제 전 자라섬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SNS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가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봄의 정원'을 중심으로 자라
가평군보건소는 5월부터 가평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산전·산후 우울 검사를 시행한다. 임산부의 85%가 분만 후 10일 이내에 이유 없는 눈물, 슬픔, 불안, 식이와 수면장애 등이 나타날 만큼 많은 산모들이 산후 우울감을 겪고 있다. 출산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로 일어나는 증상이지만 초기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출산 여성 12-13%가 겪는 산후 우울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는 산모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어 정밀한 진단과 치료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산모의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전문적 상담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우울증을 자가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온라인 산전·산후 우울검사(에든버러 우울척도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개인정보의 수집에 동의한 가평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등록된 임신 32주부터 출산 1년 이내의 임산부이다. 본 검사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 결과 9점 이상 일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가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임산부 등록은 보건소 및 가까운 보건지소에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위원장 이학두)에서는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을 모니터링하는 '똑똑'! 행복배달 왔어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1대 1로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가구를 주 1회 방문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맞춤형으로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며 장보기, 은행 가기 등 어르신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학두 위원장은 '집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시는 어르신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어르신의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든다"라고 말했다. 최병현 양동면장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곳곳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찾아 위로하여 복지 그늘 없는 행복한 양동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