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한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준비를 위한 고품질 벼 육모 지원 및 벼 육묘용 상토 지원 농가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농가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지원하는 고품질 벼 육묘지원 및 벼 육묘용 상토지원은 농업 관련 기관 협력 사업으로 가평군, 농협중앙회 가평군 농정지원단, 가평군농업협동조합이 각각 부담 지원한다. 고품질 벼 육묘지원은 1014 농가/611.1ha에 19만 6000여 상자를 신청하여 가평군 공동육묘장 7개소에서 위탁 생산딘 육묘를 농가에게 공급하며 벼 육묘용 상토지원은 97 농가/145.5ha에 9041포(20리터) 신청하여 가평군농업협동조합을 통하여 공급 완료하였다. 가평군은 5월 1일 첫 모내기를 시작하여 주 보급품종인 삼광, 대안, 참드림을 중심으로 5월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벼 생산량은 3695톤으로 추정되며 금년도 벼 식부면적은 756.6ha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년도 재배면적 760ha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풍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단월면 노인회(회장 이종인)에서는 지난 26일 노인회분회 회의실에서 용문농협과 단월면 경로당 3개소의 1사 1 경로당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과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해 이종인 면분회장과 임원진 일동, 협약을 맺는 보통 2리·항소 2리·덕수 2리 경로당 노인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용문농협은 보통 2리·항소 2리·덕수 2리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강성욱 조합장은 "이번 후원이 면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책임감이 커진 만큼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용녕 지회장은 "상생의 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 협약에 참여해주신 용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 노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후원사 발굴에 앞장서며 경로당 18개소 전체에 대한 1사 1 경로당 협약 체결이 완료된 상태다. [
가평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 복지팀 사례관리자와 관련기관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가평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기존 각 읍·면에서 진행하던 통합 사레 회의를 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주관하여 사례에 대한 피어 코칭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설악면과 북면이 첫 스타트로 신규 사례를 상정하여 6개 읍·면 동료 사례관리자들의 코칭을 받아 다양한 사례개입방법과 서비스 계획이 논의되었고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가평군 장애인복지 간, 가평군 노인복지관,가평군자원봉사센터 등 관련기관이 참석하여 사례에 대한 서비스 차원 협의 및 조정을 하였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정기적으로 가평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의 위기극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가평군 벼 재배면적의 46%를 차지하는 친환경쌀의 소비촉진과 가평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하여 국비 6000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오감만족 재밌는 쌀 체험여행 교실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등에 따른 쌀 적정 생산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 작물기술팀에서는 식량작물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우리 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 소비자 농촌관광을 유도하고 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문적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전면 해제에 따라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음악 역 1939에서 키즈 체험장과 하색리에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영농법인 그린푸드와 함께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200명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예약은 완료되었다. 6월부터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쌈떡 만들기 등 9개 무료 프로그램을 선착순 180명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접수 및 신청은 그린푸드 ☎031-582-8366 또는 gp-greenfood@naver.com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함금옥)에서는 지난 27일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평면 관내 초·중·고 학생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지평면 복지사업에 대한 논의와 관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김밥 및 과일로 구성된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지평면 청소년 카페 '날개'에 도시락 150인분을 전달했다. 청소년 카페 '날개'는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해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함금옥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됐었는데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더욱 적극적으로 지평면 복지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간식 나눔 봉사를 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면사무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 간식 나눔 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지평 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경찰서 (서장 류경숙)는 최근 관내에서 이륜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 공단 및 가평군청(교통과, 환경정책과)과 함께 연말까지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평 전역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상에서 실시하며 주요 단속대상은 이륜자동차를 포함한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번호판 위반(가림. 훼손 미부착),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차량이다. 가평경찰서에서는 또한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안전모·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 주요 법규위반에 대해서도 지속 집중 단속 실시하여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륜자동차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및 홍보를 통해 가평 관내 주민들과 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중·고 트라이 애슬론 대표팀(코치 이영의)은 지난 24일과 25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여 3명이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지역의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영의 코치가 인솔한 고등학생 2명, 중학생 7명의 선수 가운데 설악고 1학년 장윤서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설악중 3학년 박선민, 설악중 2학년 홍지우가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트라이애슬론의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대표팀은 다음 달 열리는 전국 소년체전에 참가할 계획이며 이 부문의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기 위하여 철저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 농업인단체 및 클린농업 대학 총동문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달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클린농업대학 총동문회는 27일 자라섬 남도에서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가지고 남도 꽃 정원에 꽃묘를 심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와 각 단체는 2050 탄소중립 운동을 선도적 실천해 '지속 가능한 우리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지난 26일 가평군농업인다체협의회원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슬로건 퍼포먼스 등이 진행했다. 27일 캠페인에서는 클린농업 총동문회 회원 120여 명은 '2050년 탄소중립 희망농촌 실현'을 목표로 기후화 대응 및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클린농업대학 총동문회 1700여 명 회원 간 공동협력 학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의 내용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지속적 실천을 위해 화학비료와 작물보호제 적정량 사용하기, 농업용수 절감, 버려지는 영농자재 수거 및 소각금지, 농업기계·시설에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량 절감 등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
양평군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리 자금지원을 역점 수행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양평출장소가 지난 26일부터 양평물맑은시장 쉼터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간 경기신용보증재단 양평출장소는 HN농협양평군지부 건물 내에서 비상설로 운영해왔으나 비좁은 상담 장소와 대기장소로 큰 불편함이 있어 신속한 보증지원과 효율적 운영으로 군민의 접근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군 소유의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양평읍 양평시장길 11-1) 내 2층 회의장의 공간을 정식 확보해 이전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996년도에 설립한 비영리 공공법인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담보가 없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과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기신보 양평출장소 이전으로 이용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은 경기신보와 함께 관내 약 8400여 개의 기업인들이 신속
가평경찰서(서장 류경숙)는 지난 26일 가평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가평 관내 치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서장, 경찰위원, 가평군청 관계자,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등이 직접 발굴한 회의 안건을 비롯해 ▲최근 이슈화된 용소폭포 방범용 CCTV 설치 ▲조종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통시설 설치 ▲마장리 사망사고 발생지역 교통시설 개선 ▲이화리 버스 정류장 앞 횡단보다 설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고 관련 시설 개선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가평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영상·사진 등이 안건 설명자료로 제시되어 참석한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숙 가평경찰서장은 "관내 우범지역 방범시설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교통시설 개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발굴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