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공직자와 호흡을 같이하며 새로운 도시건설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제34대 가평군 부군수로 한대희(58·사진) 경기도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이 부임했다. 한 부군수는 4일 승선 첫 항로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서 현장을 찾은 데 이어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상황보고를 받았다. 또 출항 이튿날인 5일에는 본청 및 제2청사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평군민들에게 나눠 줄 희망과 행복의 항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대희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입문한 한 부군수는 용인시 주택과장, 경기도 도시 주택실 주택정책과·택지계획과·도시재생과,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장·건축디자인과장 등을 거친 도시·건축행정분야 정통 관료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양평 지평역 전동열차가 증편, 운행된다. 양평군은 코레일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1월 5일부터 지평역까지 운행하는 경의중앙선 전동열차의 운행횟수를 평일 당초 8회에서 12회로, 주말 당초 8회에서 10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평역은 경의중앙선의 마지막 역으로, 지평면민의 수도권 접근성을 위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운행횟수로 인해 지역주민의 아쉬움과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군에서는 지평면민의 철도이용권과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 확보의 초석인 지평역 전동열차 증편운행을 위해 수차례 방문건의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코레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 전동열차가 증편 운행되는 결실을 맺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2017년 1월 경의중앙선 지평역 전동열차 개통은 지평면에 없던 새로운 운송수단의 시작이 됐고 대중교통의 소외지역이던 지평면에 희망찬 바람이 됐다”며 “4년 만에 이뤄진 이번 지평역 전동열차의 증편운행은 지평면 지역주민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지난 30일 양평군청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하여 정동균 군수가 복지관 어르신 2명, 양평군노인복지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관 어르신에게 수여된 표창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2020년 전국자원봉사대회 '개인 자원봉사'분야로 2008년5월 자원봉사룰 시작한 최영자(77세) 어르신과 2011년 2월 자원봉사를 시작하 신성옥(83세)어르신으로, 이 두분은 2010년부터 복지관 개관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울 할수 없게 된 최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복지관 급식봉사와 지역 노인요양 시설을 방문하여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노인복지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현장에 대한 영상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2020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으로 양평, 옥천양서, 서종, 강상, 강하 등 6개 읍·면 300여명의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주1회 가정방문, 주 2회 유선을 통한 말벗서비스,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자원발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한겨울 매서운 한파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여러단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온정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옥천면 이장협의회(회장 정재국)에서해피나눔성금 3백만원을, 양평군 FC(단장 전상운)에서 해피나눔성금 3백만원을, 양평지역건축사회(회장 우현배)에서 해피나눔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행렬을 이어갔다.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 모은 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전상운 양평군 FC단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기부하고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양평지역건축사회(회장 우현배)는 "지역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한다"며 '얼해 코로나19로 추위와 질병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어느 떄보다도 어려운 시기라 더욱 값진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기관 단체들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전달되는 성금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
가평군은 2020년 경자년 (庚子年) 한 해를 마감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12월31일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수여식만 가졌다. 또 사전 녹화영상으로 제작된 김성기 군수 송년사는 각 읍.면 및 실과소 IPTV공지자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에게 송출되는 등 비대면으로 한해를 마감했다. 김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나 우리의 일상이 크게 영향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긴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소임을 다해 군민들에게 약속드렸던 각종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많은 성과를 일구어 낸 공직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아오고 경자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잘했던 점은 더욱 더 굳건히 다지고 미흡한 부문은 반성하고 바로잡아 나아가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소망하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민원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
하나원자력기술주식회사(회장 이의동)는 지난 12월31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의동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올해 하나원자력(주)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철선 설악면장은 "수년째 이웃을 위한 아름답고 고귀한 선행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의동 회장은 설악면 위곡2리 태생으로13년째 익명으로 매년 1200만원 상당의 성금을 통해 지역소외계층 지원에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선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소외계층 위기가정 지원, 복지사각지대 지원,사회적 돌봄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이유섭(52) 농협가평군지부 신임지부장은 "2021년 신축년 흰 소띠의 해를 맞아 가평군민 여러분과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 새해는 코로나 종식과 하시는 모든일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이념을 바탕으로 고령화,농산물 가격인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가평군과 함꼐 협력하여 농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유섭 지부장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하여 여신기획부,강원검사국,상호금융여신지원부 등 요직을 역임함 농협의 경제.지도.금융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이유섭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가평관내 소외계층에 대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수 있도록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1억3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가평읍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야간도시환경의 변화가 요구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도시이미지의 정체성 표현및 야간에서의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평읍 석봉로일원 500m양구간 76그루의 가로수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당초 이곳은 가평군수를 지낸 서예가 한호위 호를 인용한 곳으로 야간조명의 부재로 거리가 전체적으로 어두웠으며 야간에 인적이 드물어 야간 보행시 사회적약자의 심리적 위축이 발생하는 등 안정적인 야간 활동이 저해되어 야간경관개선이 시급해 왔었다.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인 환경에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한편 도시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가치룰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간관광및 야간문화 활성화를 증진시켜 도시전체의 경제적 향상이 이뤄 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분야 최우수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결실을 맺었다. 31일 군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위원회(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한강수계 3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년도에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한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총 7개사업을 평가한 결과 2개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그간 시설 운영상 문제점및 민원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매주 진행해 원활한 시설운영을 도모하고 지역주민 의식개선을 위한 '하수도 바로알기' 홍보동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노력해 왔다. 또한 성과평가 목표인 오염물질 삭감량을 목표대비 136.6% 달성해 안정적인 방류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북한강의 수질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수변구역및 특별대책지역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추진하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서는 실무담당자 간담회와 주민대상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적정사업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복지향상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지원사업을 대상으로 별도로 실시한 외부기관 평가에서 해당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성과평가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와 양평공사 노조(지부장 최영보)가 지난 30일 양평군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725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공사 노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적 연대가 중요하다는 전사적인 공감대로 '노사합동 이웃사랑 실천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앞선 7월에도 공사 노사는 코로나19 극복 기금 1565만원을 기부하며 2020년 한 해 누적 229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서한 영향력을 이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고 최영보 지부장은 "힘든 때 일수록 나눔의 기쁨은 배가 된다는 마음으로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양평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양평공사 직원들의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지역사회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