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30일 광명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선정된 뉴스는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확대와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 월 100만 원 확대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과 통합돌봄지원 사업 추진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과 함께한 재난 극복 사례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달성 ▲도심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 5000 명 돌파 등이다. 올해 광명시 10대 뉴스 선정은 총 8893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시는 올 한 해 배포한 보도자료 2300여 건 가운데 인용 보도율과 내부 심사를 거쳐 73개 예비 후보를 선정하고, 각 부서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17개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이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시민 8893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올 한 해 시민들이 가장 주목한 광명시 뉴스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한 10대 뉴스가 민생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추진 중인 이른바 ‘8대 악법’으로부터 법치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기 위해 시흥 전역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정필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부위원장단 등 총 16명의 정예 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대야역, 신천역, 시흥시청역 등 주요 거점에서 출퇴근 시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흥갑 당원협의회는 현재 야당이 추진하는 법안들이 야당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사법부를 장악하며, 정권의 직속 수사기관을 강화하려는 '전체주의 체제 구축'의 일환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필재 위원장과 참여자들은 "사법 파괴 5대 악법"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대법관증원법 및 대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4심제 도입 등을 통해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공수처의 수사 범위를 무분별하게 확대하여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 조항들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에 대한 저지 의사도 분명히 했다. 필리버스터 제한법, 정당 현수
광명교육지원청은 최근 광명동초등학교 인근 재개발 및 현충지하차도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지도 인력 지원’과 ‘녹색어머니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주변에서 진행되는 터널 발파 공사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기존 교통 안전지도 인력(시니어클럽, 안전보안관 등)의 활동이 종료되는 공백 기간인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배치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배치 지점은 ▲1단지 3번 게이트 앞 ▲광북성당 주차장 입구 ▲동산교회 앞 ▲현장사무소 입구 ▲광천교회 앞 등 사고 위험이 높은 5개 구역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에 맞춰 집중적인 지도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 녹색어머니회 운영진과 연합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개발로 인해 변화된 통학로 환경에 맞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회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시는 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조직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조직 재설계가 있었다. 광명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이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성 등 신도시·택지개발 관련 지역 현안 대응 분야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선제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주)휴디스텍과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기항공고 유형진 교장, 구순금 행정실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주)휴디스텍 황찬식 대표이사, 윤일상 본부장, 박민우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휴디스텍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관련 원스톱 어플리케이션인 ‘AEXNT PRO(엑센트 프로)’를 경기항공고에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한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 동안 관련 정보 공유와 자료 제공 등 상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교직원 안전 교육, 위험요인 모니터링, 법 대응 준비 등 산업안전 DX 기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항공고는 ‘AEXNT PRO’ 사용 테스트를 통해 학교 안전과의 연계성 검토 및 의견을 제시하며, (주)휴디스텍은 협약 내용 홍보 및 관련 교육·세미나 지원 등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항공고 유형진 교장은 “안전 확보는 교육기관의 최우선 가치이며, 스마트 기반 안전 시
광명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 혁신기업 5곳을 선정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전시·비즈니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해외 수요처·세계적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참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개 기업이 CES 2025 참가해, 상담 건수 117건, 현장 계약 1건, 지속적인 해외 기업 컨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는 지원 개소 수를 5개로 확대했다. 올해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으로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주식회사 지피(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렉시봇(Flexibot)’) ▲주식회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 경기 학생생존수영교육 성과평가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협력 모델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2025년도 학생생존수영교육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가 함께했다. 공사는 시흥시 관내 학교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영장 시설 운영, 일정 조정, 안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안정성을 높인 점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특히 ▲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전문 인력 연계를 통한 안전 관리 강화 ▲학교 현장 행정업무 경감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학생 안전 확보와 더불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생 안전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세 곳이 선정돼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되어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이 에너지전환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체험 효과를 높이고,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는 기업·연구기관 방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인지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화호 조성 30주년이던 2024년 시흥·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 제안을 통해 올해 1월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임 시장은 시화호야말로 환경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사례로서, 시흥 전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한다. 환경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꿔내는 성장 동력이 되는 선례를 시흥시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올해 첫 기를 올린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시흥시민은 시흥시 환경정책의 제안자이자 수행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 시장은 “분리배출부터 생태보전, 기후행동에 이르기까지 환경정책 수행의 주체는 결국 환경교육도시의 행동하는 시흥시민”이라며 “ 시정부와 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다. 복원의 역사를 넘어 현재를 통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시흥시 신천동 발전위원회는 신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천동 발전위원회’는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8일 신천동 발전위원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응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천동 발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신천동 발전위원회의 뜻을 깊이 새겨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돌봄에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발굴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신천동 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