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문화재단이 12월 연말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공연으로는 <해피트롯콘서트>로 ‘트로트의 신사’, ‘주부들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트로트 로맨티스트 조항조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안동역에서’, ‘보릿고개’의 주인공 진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20분 동안 펼쳐지는 찐한 트로트의 향연 <해피트롯콘서트>는 ‘안동역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사랑찾아 인생찾아’ 등 트로트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두 번째 공연 <정크, 클라운>은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의정부문화재단과 사단법인 극단현장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정크, 클라운>은 2021년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선정작으로 고물을 이용한 광대들의 기발한 놀이를 선보임으로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어른들에게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일 2021년 사단법인 우리글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문장 바로 쓰기 자치단체장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문장 바로쓰기 자치단체장 대상은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우리글진흥원이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으로 소통을 촉진하고 국어 진흥에 애쓰고 있는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으로 2013년 제정됐다. 의정부시는 올해 어문규범, 공문서 작성법, 올바른 보고서 및 안내문 쓰기 과정 등 공직자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며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앞장서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의정부시청에서 손수호 우리글진흥원장, 양영채 우리글진흥원 사무총장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글 바로 쓰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요즘, 시민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공공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공직자들의 국어 능력 향상에 애쓰고 바르고 쉬운 공공 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이 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오범구 의장과 김영숙 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범구 의장과 김영숙 의원은 민주당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며 "두 의원이 밝힌 '정치인이 정당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은 개인 이익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두 의원이 '민주당 복당을 기다렸는데 결정이 없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했는데 복당 의사를 표명한 적이 없고 궁색한 변명"이라며 "시민과 민주당원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9일 의원회의실에서 보훈단체 대표들을 초청, 시의원들과의 열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리며 보훈단체 활동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정기준 전몰군경유족회 회장을 비롯해 광복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려 열띤 토론이 이뤄진 정담회에서 보훈단체들은 단체 예우 강화를 위한 선제적 지원 요청과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미망인수당 지원 조례 제정, 생활편의 개선 등을 건의했다. 오범구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가지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는 오토바이의 불법적인 구조변경 근절 및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의정부경찰서 및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야간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세 차례 실시한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40분가량 의정부시 호국로1339 부근에서 실시했다. 이날 의정부시청,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착물 설치, 소음 허용기준 초과 등 불법 구조변경 행위 여부를 중점 단속했다. 합동단속에서는 번호판 훼손 6건, 봉인탈락 2건, 후미등(번호등) 고장 6건, LED 등 부착물 설치 10건, 조향장치 등 불법튜닝 3건으로 총 27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으며, 이와 관련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34조, 제37조, 제49조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입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오토바이의 불법 구조변경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최근 신입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와 관련해 논란이 된 계약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을지대병원은 29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조직 문화를 개선해 악습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우선 병원은 간호사 업무의 서면 인수인계를 활성화하고 병동 순회 당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행동 지침 매뉴얼을 배포하고 정기적으로 근무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근로계약서 내용 가운데 논란이 된 '1년 동안 퇴사할 수 없고 다른 병원으로 이직할 수 없다'는 특약 조항을 삭제했다. 또 경력 간호사를 추가로 채용하고 휴게 공간을 확장하는 한편 부서 운영·복지비를 증액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번 사망 사고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 직장 내 괴롭힘 근절·예방 표준 매뉴얼 개발·배포, 신규 직원의 후견인 선택제 신설, 고충 처리 전담 직원 배치, 병원장 직속 조직문화개선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그러나 입너 사건과 관련해 병원 내부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는
의정부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정부시는 지역 내 음식점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산업체, 학교 등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로 사전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하절기에는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책임자(영양사 및 조리종사자)에게 식중독지수 및 식품안전정보에 대한 문자를 발송했으며, 위생취약 음식점에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내실화를 통해 청결하고 건강한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증가 및 소비환경 변화 등으로 조리과정의 위생 상태 확인이 어려운 배달 전문음식점 1439곳에 대한 전수 점검과 체계적인 식품안전컨설팅 사업을 추진하여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우수사례로 들 수 있다. 안병용 시장은 “위드 코로나로 어느 때보다 국민 건강과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한 식품안전 관리로 시민의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선)은 지난 24일 온택트 문화예술 활동의 일상적 표현 및 보편적 나눔을 위해 ‘2021 의정부 랜선예술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메타버스 시대가 성큼 다가온 만큼 12월까지 아바타를 활용한 가상의 공간에서 일상의 삶을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하는‘랜선예술축제’를 운영한다. 24일과 25일까지 예술 작품과 활동을 감상하고 소감을 입력하면서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랜선예술축제 이벤트 기간으로 운영된다. 의정부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음악, 미술, 댄스, 연극, 뮤지컬 등 교육과정을 통한 배움, 그리고 학생 저마다의 끼와 멋이 어우러진 모습을 영상과 사진에 담아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했다. 2021 의정부 랜선예술축제 게더타운 예술 공간은 뮤직홀, 아트홀, 미술관, 플레이존, 동아리존, 라이브콘서트로 구축됐다. 예술로 함께하는 게더타운 공간은 10월부터 경민여중 교사와 학생들이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메타버스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실현하는 예술적 공간혁신을 이뤘다. 2021 의정부 랜선예술축제에 참여한 교원은 “의정부 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감사드린다. 랜선예술축제
의정부시가 오는 12월 21일부터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Polycarbonate) 재질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여권 면수(사증)는 기존 48면에서 58면으로, 24면에서 26면으로 증가한다. 또한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과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제외 등 여권번호 체계가 변경된다. 이 중 가장 큰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든 개인정보면에 여권 소지인의 사진과 개인정보를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전자여권는 개인정보면에 민감한 전자칩과 안테나가 내장돼 있어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며, 여권 분실 등에 대비하여 여권 맨 뒷면 소지인 연락처는 필히 기재해야 한다. 추후 거주지 및 연락처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필로 기재하는 것을 추천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에도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전자여권(녹색)은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발급을 원하는 경우 잔여 유효기간이 남아있을 때는 잔여기간(2만5000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권발급 수수료는 최대(10년, 58면) 5만30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 2층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비대면 김장·나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의 특별한 김장 문화체험을 통한 우리의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줌(Zoom)을 이용해 김장의 유래, 김치의 종류, 김치의 효능 등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비대면 줌 강의에는 50여 가구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대한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미리 준비해 둔 절인배추로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체험도 진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절인배추와 양념을 의정부시 관내 북한이탈주민 200가구에 전달했다. 우미자 대한적십자회 의정부지구협의회 회장은 “김장은 옛날부터 품앗이로 여럿이 모여서 해왔는데 이렇게 줌(Zoom)으로 모이게 됐다” 며 “가까운 미래에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김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