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U-18) 축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본선 티켓 사냥에 나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2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F조 예선 첫 상대인 브루나이와 만난다. 이번 예선은 내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진출국을 가리기 위한 조별 예선으로, 풀리그를 통해 10개 조 1위 팀과 조 2위 중 상위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브루나이 외에 4일 인도네시아, 6일 동티모르, 8일 말레이시아 등 F조 상대들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 가운데 동티모르는 ‘'동티모르의 히딩크’로 불리는 김신환 감독이 이끈다. 네 팀 모두 강팀은 아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U-22 대표팀도 지난 7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동티모르를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0-0으로 비긴 바 있다. 정정용 감독은 “객관적인 전력상 우리가 앞서지만 상대 팀들은 우리를 이기기 위한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 투지를 갖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 잘 대비해 맞춤형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필승 의지를 드러내며 “2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에 나갈 9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KLPGA 출전 선수는 팬텀 클래식이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상금순위 상위 8명과 함께 추천선수 1명으로 구성됐다. 상금순위 상위 순으로는 이정은(21),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 고진영(22), 김해림(28), 김지현(26·롯데), 배선우(23), 김자영(26)이 참가한다. 추천 선수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하늘(29)이 출전한다. 참가 선수 투표를 통해 캡틴으로 선정된 김하늘은 “나라와 투어를 대표해 나가는 대회라 출전하고 싶었다”며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더퀸즈’는 한국(KLPGA)과 일본(JLPGA), 유럽(LET), 호주(ALPG) 투어 등 4개 협회 총 36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 1회 대회에서는 JLPGA가, 지난해에는 KLPGA가 우승했다. /연합뉴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할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대표팀은 4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열릴 공식 소집 및 선수단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5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잠실구장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5일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고, 6일부터 13일까지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한다. 대표팀은 8일과 10일 오후 2시 넥센 히어로즈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12일 오후 6시에는 경찰야구단과 연습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를 마친 대표팀은 14일 오전 9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회 공식 일정이 시작하는 15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오후 4시부터 공식 연습을 하며, 이에 앞선 오후 3시30분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3개국 감독이 기자회견에 나선다. 대표팀의 첫 경기는 16일 오후 7시 한·일전이다. 17일 오후 7시에는 대만과 예선 2경기를 치른다. 예선 1위 또는 2위에 오를 경우 18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9일 오후 6시 도쿄돔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대표팀은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휴스턴과 6차전 3-1 역전승 5회까지 1피안타 위력 벌랜더 6회 지치자 사사구·안타로 역전 철벽 불펜조 투입 무실점 방어 오늘 7차전서 우승팀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7전 4승제 월드시리즈에서 2승 2패 후 5차전을 내줘 벼랑 끝에 몰렸던 다저스는 불펜진의 분발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승 3패 균형을 맞추고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몰고 가며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1962년에 45구경 콜트(the Colt.45s)로 출발해 1965년부터 애스트로스라는 이름을 쓴 휴스턴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꿈을 7차전으로 미뤘다. 7차전에는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 휴스턴은 랜스 매컬러스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다저스 승리의 원동력은 불펜진이었다. 이틀 전 5차전(12-13패)에서 4-0, 7-4, 8-7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함께 무너졌던 불펜진은 이날은 견고함
이베이코리아가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이 최초로 동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매일 최대 70% 할인가의 ‘타임딜’과 총 48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브랜드빅딜’을 선보이며 전 회원에게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연합뉴스
최근 일부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자 경찰이 관련 비리 단속에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다. 경찰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2개월간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승진·보직 이동이나 근무성적 평가, 채용시험, 면접 등과 관련한 금품수수 및 불법 특혜 제공, 승진·보직·채용이나 각종 평가와 관련한 의사결정 부당 개입, 시험문제·평가 기준·경쟁자 관련 정보유출 또는 관련 문서 위·변조, 인사·채용 관련 공정한 업무수행 방해 행위 등이다. 경찰은 일선 지방경찰청·경찰서의 지능수사, 형사, 외사, 사이버 등 수사력을 집중 투입해 각 경찰관서 관할구역 내 공공기관·지방공기업·공직 유관단체와 이들의 협력업체, 거래처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공직 유관단체 등 1천100여개 공공기관이 주 단속 대상이지만, 공공성이 강한 학교와 학교법인, 기업체 단속도 병행한다. 금품수수 등 인사·채용과정의 공정성을 크게 침해하는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직접 행위자 외에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인물, 부패 고리 최상위에 있는 배후세력 등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전국 경찰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은 아내 사망 이후 자신의 변태적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북부지검은 1일 이영학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하며 그의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이 적용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이 유죄로 인정되면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이영학은 지난 9월 30일 낮 12시 20분께 딸(14·구속)을 통해 A(14)양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추행하고, 다음날 낮 A양이 잠에서 깨어나자 젖은 수건을 얼굴에 덮고 수건과 넥타이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영학은 딸을 시켜 A양에게 수면제를 탄 자양강장제 음료를 마시게 해 정신을 잃게 만든 뒤 각종 성인용품 등을 이용해 가학적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영학이 A양을 장기간 지배하며 추행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영학이 합법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후분양제와 분양원가공개 등 부동산 개혁법을 통한 부동산 정책의 전면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영, 주승용, 최경환 의원./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스페인에서 코치 2명을 곧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그란데 세레이호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에스핀 피지컬 코치를 대표팀에 영입하기로 하고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다./연합뉴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입을 단복 등 유니폼<사진>과 선수단 장비가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단복 및 선수단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한국 선수단 단복과 장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영원 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지원을 맡았다. 단복 및 장비의 주제는 ‘팀 코리아와 하나되다(Connected Team Korea)’로 정했으며 이는 팀 코리아 유니폼이 팀 코리아,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을 연결해주는 ‘커넥터’임을 의미한다. 또 우리나라의 감성이 담긴 ‘청색, 홍색, 백색’ 컬러와 ‘팀 코리아’ 서체 자체를 디자인의 모티브로 활용했다. 부가적으로 ‘건곤감리’를 표현의 주제로 삼은 패턴과 ‘애국가’ 원문 가사를 개·폐회식용 롱다운 코트, 시상복 재킷, 다운 재킷의 안감 프린트로 적용했다. 기능성 면에서는 추위를 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한기를 차단하는 뛰어난 보온성의 충전재와 소재를 적용했으며 방풍·발수 기능 및 경량성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