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두천양주 특수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동두천양주 특수교육 현황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직 및 주요 업무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추진사업 운영 방향 안내했다. 추진사업 안내는 진단·평가, 교육과정, 치료·방과후, 순회교육, 진로직업교육, 가족지원 등 센터 주요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세부 운영 내용과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 신규교사 멘토링 제도 운영, 급별 분과 협의회 구성, 특수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연구회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
무궁화라이온스와 블랙엔젤 봉사단은 19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짜장면 나눔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야외 부스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짜장면을 조리하고 복지관을 찾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인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도왔다. 무궁화라이온스 김해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오르빛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 파견을 비롯해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또,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두천시문화원여성회는 18일 재가장애인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계절김치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재가장애인 30가정에 직접 담근 신선한 제철 김치를 전달한다. 또, 김치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덕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장애인분들의 든든한 한 끼와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동두천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을 위해 이달 말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행하며, 대상은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운행제한을 위반할 경우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송내삼거리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로 운행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등급 차량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단속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어 내년부터는 별도의 지원 계획이 없는 만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동두천시는 지방세 체납약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징수 기간 운영은 오는 4월 말까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를 통해 납세 의식 고취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을 통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6월 말까지 집중 징수활동 기간으로 체납자의 확인된 부동산, 자동차 등 모든 재산을 적기에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 압류 추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피시(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해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해 관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해 추진한다. 모집은 학부모회 활동 계획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개를 선정해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 동두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차의과대학교와 연계한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인체구조와 기능을 운영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은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치공유학교'는 다(다양성)·가(가능성)·치(협치)가 보장되는 동두천형 경기공유학교이며,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과목은 대학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을 심화 탐구하도록 설계됐으며 의학·간호학·물리치료학·스포츠과학 등 관련 전공 분야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운영은 2학점(총 32차시)로 세포·조직의 이해를 시작으로 근골격계(뼈·관절·근육), 순환계(심장·혈관), 소화·호흡·비뇨생식계, 내분비·신경·감각계 등 인체 시스템 전반을 다룬다. 또, 이론 강의와 함께 시청각 자료, 해부 모형 조작, 탐구 활동, 조별 토의·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의 대학·전문기관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