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13일까지다. 기한 내 신청 부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 공고를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및 건설기계 등이며 총 231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t 미만의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안에 모든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조기 폐차 및 저공해화 추진을 목표로 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로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5등급 차량에 대한 별도의 지원 계획이 없는 만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최근 경기도와 함께 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의 주요 사업 여건을 공유하고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개발 방향, 기업 유치 가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발 가용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유치 전략과 단계별 투자유치 추진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기업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합동회의가 경기도와 함께 준비해 온
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은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경로당 4개소를 일대일(1:1)로 연계해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요양병원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1회 연계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 돌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까지 동두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는 중학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하고 학기 초 또래 간·교사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 관내 6개교 27학급 648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에 따라 ▲ 몸의 학교 ▲ 공동체 어울마당 ▲ MBTI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또한, 각 학교가 필요에 따라 자체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학교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사업 종료 후에는 전체 평가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 전반의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오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소비자를 넘어 전문성을 갖춘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자격 과정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총 6회)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는 본인 부담해야 한다.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 모두 오는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동두천시는 지난 3일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은미 명예시장은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어르신병원안심동행사업 수행기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했다. 또 큰사랑봉사회, 주민자치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여러 단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김 명예시장은 직원 월례조회 참석 후 홍보미래담당관, 복지정책과, 반다비체육센터, 미디어센터, 오르빛도서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등 시청 주요 부서와 시설 현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동두천시 대표 관광지인 자연휴양림과 림스파, 놀자숲을 둘러보고 그간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김 명예시장은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주심에 감사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1일 명예시장 역할을 잘 수행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으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제휴카드 적립기금 7260만 원을 동두천시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덕 시장과 NH농협은행 최우영 동두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및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으로 조성됐다. NH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동두천시와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적립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 애향장학금 등으로 사용되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시는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방문 신청 방식과 더불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9월 2일까지 6개월간이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도서 구입, 주거비,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연 1회 신청 시 최대 16만 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 24 사이트에서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4일 부터 예산 소진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2027년 1월 1일 자동 소멸된다. 기타 문의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두천시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