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는 1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연수구의회 의장실에서 소규모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성해 의장, 이강구 부의장, 기형서 운영위원장, 장해윤 자치도시위원장, 이은수·정태숙 의원과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장, 이미정 봉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해 의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돼 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수구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31일 문학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45분쯤 발목을 접질려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문학산 중턱에서 신고자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확인 결과 오른쪽 발목에 골절을 입은 것으로 확인돼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하산했다. 이어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최만봉 구조주임은 “산악 사고 발생 시 ‘119신고’어플을 활용해 신고하게 되면 정확한 GPS 위치가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1일 서장실에서 근속승진자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송도소방서는 직원 사기진작과 소통을 위해 승진대상자 특별 축하 이벤트로 임용장과 함께 드라이플라워 카드를 축하물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장철주, 김일만, 최기훈 소방위은 송도소방서의 미래119안전센터와 신송119안전센터에 배치돼 소방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서상철 서장은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2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분야는 연극,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5개이며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비전공자와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분야 전공자(학위취득자)다. 1학기 정규과정 수업은 3월13일부터 5월16일까지 10주 간 토·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방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2월 말 결정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http://arte.inha.ac.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법이 지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문화체육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아 문화예술교육을 기획·진행·분석·평가하는 전문인력이다. 2급 교육사는 교육강사로서 학교나 주민센터 등에서 기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이론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국가 공인 2급 문화예술교
미추홀구 신기사거리와 승기사거리 주변 침수예방을 위한 ‘주안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도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돼 총 사업비 370억 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에 공공하수관이 처리하지 못한 빗물을 지하에 저장하고, 비가 그친 후 지하에 저장된 빗물을 공공하수관으로 방류하는 방재시설이다. 사업 지역은 주안2동 490-4 및 주안4동 1511-5 일원으로 집중호우에는 빗물이 집중돼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61가구가 침수피해를 입는 등 상습 침수지역이다. 구는 3만t 규모 우수 저장 능력을 갖춘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 말 완공이 목표다. 저류시설 상부에는 7500㎡ 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반복적인 침수로 인해 수 년 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소중한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지역사회가 합심해 돌봄의 손길을 내밀어 사회적거리두기와 한겨울 한파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요즘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옥련2동에서는 코로나19로 확진됐던 한부모 부자가정 가족이 아버지는 완치되지 않아 병원에 남고 초·중학생 자녀 두 명은 완치돼 집으로 복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돌봐줄 친인척이 없어 아이들만 집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이 걱정되지만, 생활치료센터에서는 되도록 빨리 아이들이 퇴소를 했으면 바라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보건소를 통해 알게 된 옥련2동은 아이들이 돌아와서 지내는 동안 먹거리와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이런 상황을 전해들은 옥련2동 행동상점인 ‘현이네 분식’이 흔쾌히 아이들의 밑반찬을,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부재가 발생한 아이들을 위해 과일과 간식을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식사와 간식은 보호자가 완치 퇴원할 때까지 동 복지담당공무원이 격일로 방문해 전달할 예정으로 옥련2동은 아이들이 복귀한 첫날인 지난 28일 처음으로 밥, 국, 밑반찬과 함께 간편식을 전달하고 특히 생활 중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호영 옥련2동장은 “
인천시 미추홀구는 수봉산 일대 마을에 걷고 싶은 ‘수봉산 둘레 마실길’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숭의4동, 용현1·4동 등 미추홀구 수봉산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지역 자원 조사와 마을 사람, 장소, 공간을 수집하고 콘텐츠를 발굴해 마실길 조성사업을 진행해왔다. 구는 숭의4동과 용현1·4동 마실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자료집과 지도를 제작하고 마실길 곳곳에는 이정표도 설치했다. 주인공원부터 수봉영산마을까지 숭의4동 1권역은 4.6km구간으로 3시간 정도 소요되며, 2권역은 용현1·4동 아리마을 일원으로 총거리는 2.3km,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마실길의 참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봉산 둘레 마실길’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올해 도화1동, 주안2동에도 마실길을 조성, 수봉산 둘레 마실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있는 자담치킨 송도2호점과 ‘사랑의 치킨’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는 자담치킨 송도2호점 대표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송도1동 맞춤형 복지팀은 매월 저소득 아동 3세대를 추천하고, 자담치킨 송도2호점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치킨을 각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또 배달과정에서 위기사항과 어려움이 발견될 경우 즉시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도 함께 한다. 노승은 자담치킨 송도2호점 대표는 “오래 전부터 이웃돕기에 뜻을 품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송도1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구민의 자발적인 미디어 참여와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주민마을방송팀 지원사업’에 참여할 모임(단체)을 모집한다. 주민마을방송팀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마을미디어 활동을 위해 팀별 맞춤교육, 장비, 진행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연수구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자격은 거주 지역 또는 생활권역이 연수구이고 마을주민 간 자유로운 소통과 마을미디어에 관심 있는 5인 이상의 모임(단체)이며,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1일부터 3월5일까지로 서면 및 면접심사를 통해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받아 작성한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yeonsu.go.kr)을 확인하거나 구 마을자치과(☎032-749-723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마을방송팀 12팀을 운영한 바 있으며 11개 유튜브 채널을 설립, 총 79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주민마을방송팀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미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슬기로운 행복꾸러미, 오!해피데이 孝 차림사업’을 1일부터 연말까지 주민 7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소외계층의 주요 영양공급원이었던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및 사랑나눔 무료급식사업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영양 불균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영양을 고려한 간편식과 KF94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담아 만든 행복꾸러미 키트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축하 카드, 수건선물세트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