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하천하구·해양쓰레기 종합 추진계획을 추진해 생태계 보존 및 해양환경오염 방지,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하천하구·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모두 2357t을 반출, 소각 처리했다. 특히 해안가 취약지역에 해양환경미화원을 상시배치해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와 투기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집중적으로 펼쳐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 매년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평면 구지도와 덕적면 각흘도 등에서 쓰레기 5.5t을 수거 처리했다. 군은 앞으로도 무인도서에 대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일자리 근무자들에게 책임담당구역을 지정, 해안쓰레기 수거 시점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분리수거를 실시해 쓰레기를 최대한 감량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한기에는 어업인들의 협조를 받아 접근이 어려운 무인도서와 취약지역에 대해선 선박을 이용해 해안쓰레기를 수거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집중호우시 대량으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 수거를 위해 민·관·군 협조로 어선, 중장비, 인력을 신속히 동원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에 특송통관국 변은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변 행정관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급감해 해외카드사용은 전자상거래에 한정될 것이라 판단하고 면세범위 초과 고액결제자들의 수입신고 내역에 대해 정보분석을 실시, 선결제 후 분할배송수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건강기능식품 등 수입신고 8808건(약 12억7000만 원)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 통관현장 상황별 실전 중국어 교육 영상 30강을 자체 제작해 한·중 화객선 휴대품통관 세관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이미옥·우소현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에 면세담배 15만 갑을 국내로 밀반출하고 빈 보루케이스에 스펀지와 고무판을 적입해 위장 수출하려던 업체를 적발한 최경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항공·면세업계 지원책으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여행자 신속통관을 위한 전용구역과 면세점 구매내역확인서 양식을 마련해 업계 위기극복을 지원한 공항휴대품1과 서주희 관세행정관은 휴대품통관분야, 잠자는 과납금 찾아주기 활동으로 157개 기업에 2억6000만 원을 환급해준 심사정보1과 서주희 관세행정관은 심사분야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조수진
인천송도소방서는 후면 주차장에서 119구조대 신입직원 대상으로 차량 문개방(파괴)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의 교통사고 및 전복사고 등 각종 구조 활동 중 잠겨져 있는 차량 문을 개방해 안에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실시했다. 문 개방 시 각종 2차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는 요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하우와 매뉴얼을 숙지하고, 구조대원 스스로의 안전사고 또한 방지하며 여러 상황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류별 파괴 및 유압 장비 사용법 ▲차량문 개방 현장 활동 매뉴얼 ▲구조 활동 중 위험예지 사례 전파 ▲문 개방 시 주의사항 및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잠겨 있는 차량 문을 개방하기 위해선 위험한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안에 있는 요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선 구조대원의 장비사용능력이 숙달돼야 한다”며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11개 학과가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학과는 기계공학·화학공학·생명공학·신소재공학·사회인프라공학·환경공학·공간정보공학·건축공학·전기공학·전자공학·정보통신공학과이다. 그 중 공간정보공학과는 최우수, 기계공학과 외 9개 학과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ABBEK가 주관하는 공학교육인증제도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학사 학위를 보장하는 제도다. ABBEK 인증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산업체의 요구와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족하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엔지니어로 인정받는다. 2020년 5월 기준 전국 77개 대학, 402개 프로그램에서 시행 중이다. 인하대는 공학교육인증제도가 한국에 도입됐던 2002년 도입해 현재 수도권 대학 중 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는 인증 학과에 입학한 모든 학생이 공학교육 인증과정을 이수하게 하고 있다. ABEEK을 이수한 졸업생은 ABEEK과 협정을 맺은 국내 200개 이상의 기업체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을 받으며,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국제기술사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해외 진학이나 취업(인턴십) 시 워싱턴 어코드 정회원인 미국, 호주, 캐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8일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과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연수구 소재 시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인 위기가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들에 정기적으로 기술봉사, 후원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따뜻한 복지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상호 보완적이고 협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른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시점에 Hand In Hand와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며 “지역주민 및 고려인 가정들과 유관기관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도1동 나눔 냉장고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하고 있는 우수업체 6곳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후원 우수업체는 행운마트, HC푸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사)한국해양안전협회, 로드801(주), 아이쿱생협 송도점으로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기, 일시기부 등 꾸준하게 후원을 해왔다. 나눔 냉장고는 지역주민, 민간단체, 행정기관이 협업해 지역사회 자발적 식품 나눔을 유도하고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등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월 2회(격주 수요일)운영 중이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누적인원 240명)에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최동훈 행운마트 대표는 지난 25일 현판을 받은 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탠 일로 나눔가게 현판을 받게 돼 부끄럽지만, 이를 계기로 올해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송도1동이 될 수
인천시 연수구와 여성가족부는 지난 29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14개 신규 지정 도시와 7개 재지정 도시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모두가 행복하고 열린 여성친화도시 연수구’를 비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남녀 차별 없는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여성의 일자리 발굴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안전한 도심환경 조성사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살피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성 평등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월1일부터 3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주요업무성과 분야별 5개 과제에 대한 주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분야별 5개 과제는 2020년도 구정 비전과 각 부서가 추진한 성과과제 중 구정평가위원회 및 내부평가단에서 선정했다.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에 가입해 각 분야별 1개 사업, 총 4개 사업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지난 1년 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알 권리와 참여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며 “구정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주민 온라인 투표에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구정 운영 방안에 대한 주민 공감도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남동구 등 3개 기초 지자체로 구성된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는 생활폐기물 관련 용역 재시행과 남부권 전용소각장으로 송도소각장 지정 등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28일 제3차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열고 남부권소각장 생활폐기물 반입 총량제 기본계획 등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는 29일 시에 전달됐다. 협의회는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을 위한 인천시 민간용역 결과에 적잖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남부권 생활폐기물 발생량 산정을 위한 전문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시 용역에서 인천 도심을 4개 권역으로 구분했으나 실제 주민생활과 동 떨어진 권역설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구 소각장 입지에 정작 중구 주민은 거주하지 않고 미추홀구 주민이 대규모로 산다는 점, 남동구 소각장 후보부지로 선정된 곳 인근에 연수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남부권 예측 소각량을 생활폐기물 발생량 통계방식으로 산정함에 따라 과다하게 책정되는 오류가 생겼다고 지적, 지난 16년 간 송도소각장과 수도권매립지 데이터에 근거한 실제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 및 생산품 전시’행사를 진행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기관 총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행사는 군 직원들에게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별 회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컨설팅을 통해 예산서를 중심으로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하고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하며, 인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를 함께 진행해 물건의 품질, 디자인 등을 확인하고 직접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