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가 18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지난해 관‧군 협력을 통해 지역 방위태세를 굳건히 지킨 지자체 중 성과가 우수한 상위 5개 지자체에 수여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연수구와 연수구의회가 받았다. 감사패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제17보병사단 507여단 2대대장 이정훈 중령이 연수구의회를 방문해 김성해 의장에게 전달했다. 연수구의회는 지역 방위의 핵심자원인 예비군의 육성을 위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체계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해 의장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장병과 예비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민이 안전한 도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연수구의회는 예비군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을 만들기 위해 2층 서장실에서 소방관서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보로 인한 새로운 업무 환경 및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장 선·후배 상호존중을 통한 건전한 직장생활 유지, 직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며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고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평소 소방업무를 위해 애쓰며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에 지속해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오는 2월7일까지 지역 도서관 및 서점과 함께 2021 미추홀북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미추홀북은 시가 2015년부터 진행해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으로 매년 1~3권의 도서를 선정해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민의 독서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올해는 최근 각종 자연재해와 감염병 등으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후변화와 공생(共生)’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한다. 기관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시민투표를 통해 분야별 1권씩 총 3권의 미추홀북이 최종 가려진다. 이들 도서는 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등 4개 구와 인천시교육청 소속 북구, 부평, 계양 등 3개 도서관과 함께 진행되는 미추홀북 사업에서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온라인 투표는 참여 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과 게시판을 통해 통합 투표 페이지로 이동해 진행되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 20개 투표소에서 현장투표
㈜투비즈온과 ㈜더블유비가 미추홀구에 396만 원상당의 소독제 상자 5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백경현 ㈜투비즈온 대표는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로 이런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며,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고 말했다. 소독제는 (사)학산나눔재단 지정 기탁 과정을 거쳐 미추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난에 필요한 비상구, 피난 통로 등 확보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상구는 갑작스런 재난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해 놓은 출입구로 폐쇄 등 개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행위와 사용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잠금 행위 및 물건 적치 금지 행위 등을 픽토그램 배부 등을 통해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만일에 상황에서 피난할 수 있도록 현관문, 복도 등에 물건 등 적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에도 불구, 전년보다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국어문화사업 결산 결과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 참가자가 107명으로 전년에 비해 1.73배 늘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초·중교 학사일정이 변동되고 인하대 교정에서 수업이 어려워진 제반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사업운영방식과 교육내용을 변경했다. 본원 프로그램을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면 전환하고,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과 온라인 기반 활동을 강화했다. 문화원은 2012년 이후 매년 인천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한 달 간 연구원이 담당하는 교육과 참여학생들이 주도하는 실태조사와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여름방학이 짧아지고 인하대 내 수업이 어려워지자 본원 프로그램을 보류하고 1년 간 연구원을 고등학교 동아리 강사로 파견하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내 특별활동 수요가 늘어 우리말 관련 영상 제작과 유튜브
인천시 옹진군은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1년 농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8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총 8개로 부직포 지원, 과수봉지 지원 등 농업자재 지원사업부터 비닐하우스 시설, 비닐교체 등 농업시설 지원사업까지 주요 사업들을 접수하며 모든 사업의 지원기준은 보조금 70%, 자부담 30%의 비율이다. 신청대상자는 옹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소재지 해당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의 노후한 비닐을 교체지원 해주는 사업의 지원 보조금 비율을 이전 60%에서 올해 70%로 상향시켜 농업인의 사업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을 할 예정으로, 농업인의 농업경영에 보탬이 되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파크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 장학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학업에 매진하는 취약계층가구 청소년 4명에게 수여식 없이 각 25만 원씩 개인계좌로 지급했다. 이원행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성금을 전해주신 송도파크자이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후원받은 청소년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상시정비체제’ 를 구축·운영한다.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자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를 집중 순회하고 민원 발생, 상가 밀집지역 등 단속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전단, 입간판 등 불법유동광고물이며 야간에 발생하는 에어라이트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특별정비를 벌여 불법유동광고물 단속행정의 공백과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불법유동광고물 신고 모니터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초 28명의 수거활동가를 모집 선정했으며 이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비요령, 안전교육 등 자체 교육을 받고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구는 인천시 최초로 지난해 도입 운영 중인 불법유동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해 도로에 무단 투기된 불법광고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동계도전화를 발신, 불법 광고주의 무단유포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연 2회 불법광고물 정비 및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3,
인천본부세관은 2020년 인천지역 소재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한해 인천지역 소재 업체 수출액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377억 달러, 수입액은 8.4% 줄어든 386억 달러이며 총 무역액은 763억 달러로 4.8% 감소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5.4% 감소한 반면 인천은 0.8% 감소에 그쳐 인천지역 수출이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의 2020년 연간 수출액은 전국의 7.4%를 차지한 가운데 품목별로는 철강제품과 기계류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90억 달러), 미국(74억 달러), EU(37억 달러), 베트남(32억 달러), 일본(18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은 전기·전자(103억 달러), 화공품(58억 달러), 자동차 및 부품(55억 달러), 기계류(52억 달러), 철강제품(50억 달러) 순이었다. 수입 전국의 8.3%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연료, 광물 수입이 크게 감소한 반면 화공품, 기계류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대만, 중동, 호주, 일본, EU 순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