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5개소 동물병원에서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제 접종 기간 중 광견병 예방접종 대상 개, 고양이를 데리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시는 관내 공수의사를 동원하여 동물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교외 지역 내 읍·면·동 순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순회접종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강수현 시장은 “광견병은 발병 시 치명적이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하여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개는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정대학교 SJ자원봉사단은 지난 5일 백석 신촌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 재능나눔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석 신촌페스티벌 마을축제는 양주시 도시재생센터와 오뚜기부대가 백석 동이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마을축제다. 이곳에서 서정대 뷰티아트과로 구성된 SJ자원봉사단과 차한솔 지역협업센터장, 김진연 뷰티아트과 교수, 안진미 뷰티아트과 교수대외협력처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서정대 SJ자원봉사단은 서정대학교와 함께하는 뷰티아트과 재능나눔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 △퍼스널컬러진단 △메이크업 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를 찾은 가족들은 페이스페팅을 받고, 퍼스털컬러진단을 받기위해 서정대 SJ자원봉사단의 재능나눔부스를 찾았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한는 캐릭터를 얼굴과 손에 그리며 축제를 즐겼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찾아주는퍼스널컬러진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정대학교 뷰티아트과 교수들이 퍼스널 컬러에 따른 메이크업 상담까지 전문적으로 진행했다. 차한솔 지역협업센터장은 “이번 백석신촌페스티벌에서 뷰티아트과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재능을 기부해 줌으로써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서정대학교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지난 주말 나리농원에서 개최된 ‘2024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체험부스는 행복캠퍼스 캘리그라피 동아리 ‘보담’ 이 마음을 채우는 캘리그라피 희망글 써주기 시연을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 방문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행복캠퍼스에서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 설문 결과 커피 바리스타, 정리수납, 자연숲, 요리, 건강 등 분야 교육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명희 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장년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베이비 부머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돔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세대(1955~1974년 출생)를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설계와 재사회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서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와 서정대는 10월 13일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위한 ‘2024년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주관 ·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주시가 주최, 관내 반려동물과·반려동물보건과·HiVE센터를 운영 중인 서정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반려동물 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조금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나아가 모든 반려인에게 더욱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축제형으로 전환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10월 13일, 10시부터 17시까지 옥정동 선돌근린공원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각종 체험부스(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행동교정, 기본미용 등) ▲ 반려동물 관련 업체 홍보부스 ▲ 시민 참여형 행사(O/X퀴즈, 반려동물 운동회 등) ▲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운영 ▲ 경품추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양주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으로 가는 큰 발걸음이 되었으면 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따른 양주시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
양주시는 10월 1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절기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이다. 단,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시민은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 가능하다. 이번에 시행되는 예방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N.1 백신(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이 사용될 예정이다.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ㆍ입소자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만70~74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만 65세에서 69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관내 57개 소 지정 의료 기관에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이 중요하므로 65세 이상
투박한 원석을 빛나는 보석으로 닦아내는 실력의 요람 ‘서정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상생 속에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컬 선도 대학이다. 개교 이래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서정대는 우수한 교육역량을 갖춘 고등직업교육기관임을 보증하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2025~2029)을 당당히 받으며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보다 미래에 더욱 기대가 높은 명실공히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생 중심 현장 실무 대학교’라는 비전과 ‘취‧창업 경쟁력을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학생, 학교, 그리고 교수진이 삼위일체가 돼 올해도 내실을 더욱 강화하며 경쟁력 제고를 이어가고 있다. - 꾸준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 서정대학교는 2003년 472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3,553명의 신입생을 맞아 현재 848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령기 인구 감소로 많은 대학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정대는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 수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성장은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양주 회암사지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단독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경쟁력 있는 우선등재목록 또는 신규 잠정목록으로 선정된 국내 유산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연구비 지원, ▲실무자문, ▲전문가 인력풀 추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은 이미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유산을 소재하거나 잠정목록 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 성과가 있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지난 2020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시는 내년 분야별 연구진 및 자문위원을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 가치 보완 연구, ▲예비평가 신청서 작성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 등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역사 문화도시 양주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유행했던 불교 선종
양주시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62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지난 24일 시가 발표한 사례는 ‘지방소멸의 해답, 규제혁신에서 찾다. 산업단지 입주 협약 권한 확대로 기업수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존 광역 시․도지사에게만 있던 산업단지 입주 협약 권한을 기초자치단체 시장․군수에게까지 확대한 사례다. 시는 지난 2022년 2월 중앙법령 규제개선 건의를 시작으로 2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2023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이뤄낸 것으로 확인됐다. 양주시는 신속한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로 지자체와 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전문가들에게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시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8월에 발표된 경제부총리 정책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이번 양주시의 규제혁신 사례가 단기간 내 1조 3천억 원의 기업투자와 3조 70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5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은 25일 동두천·양주지역을 비롯한 1개 시·군마다 교육지원청을 신설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교육자치법에 따르면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2개 이상 시·군 및 자치구를 관할 구역으로 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1개 교육지원청이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6곳이 있다. 경기도는 1기, 2기에 이어 3기 신도시가 건설되며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통합교육지원청으로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다. 당초 통합교육지원청은 2개 이상의 작은 도시를 상정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1지역-1교육지원청을 원칙으로 명기하여 시군, 자치구별 특성을 살린 교육행정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명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던 것을 시·도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 교육지원청 조직 권한을 시·도로 위임하였다. 이 개정안은 정성호 의원이 지난 1년여간 교육당국과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성안한 법안이다. 정성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
양주시는 10월 6일 옥정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문화예술 교육공동체 탐이 ‘버들골 가무악’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9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양주에서는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이 주관하는 ‘버들골 가무악’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장르 간의 교류와 협업을 통한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극단 씨알, ▲생활문화공동체 나찾필, ▲감성밴드EQ, ▲샤이닝스톤, ▲어울림장구, ▲줌바라비다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의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는 연희의 형태로 진행된다”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