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최근 주관한 ‘경기북부 대개발 사업’ 의 선제적 추진을 밝히며 양주시 또한 수도권 북부 성장을 견인할 준비의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24일 시장실에서 ‘㈜카스’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강 시장과 김 대표는 업무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 및 기관 투자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주)카스’는 전자저울 및 로드셀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저울 시장 규모 대비 약 7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전자저울 국내 1위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스’는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해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게 되며 시로부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혁신적인 계량 기술을 보유한 ‘㈜카스’의 입주로 산업의 균형과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 및 첨단 제조 기술의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전자저울의 정확성과 정밀함을 대표하는 카스의 양주테크노밸리 입주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기버마켓’을 10월 12일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한다. 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생산과 시민들의 가치소비가 만나는 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이뤄지고, 지역의 복지기관 및 공동체,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을 소개하는 장이다. 지난 6월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2차 기버마켓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과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꾸러미나 공정무역 상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로 교환해주고, SNS인증과 사회적경제 게임 등 이벤트를 통해 기버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기버마켓은 단순히 판매만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홍보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니,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24년 8월말 기준) 우리시 사회적경제조직은 ▲ (예비)사회적기업 38개 ▲ (사회적)협동조합 93개 ▲ (예비)마을기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새로운 기획전시 ‘대가람 회암사 262’ 를 오는 24일 오후 2시에 개막해 내년 2월 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고려시대의 성리학자이자 명문장가인 목은 이색이 옛 회암사의 모습을 남긴 기록 ‘천보산회암사수조기’가 주제이다. 특별한 그림 자료도 없이 터만 남아 옛 대사찰의 위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회암사의 모습을 마치 눈으로 보듯 상세히 기록하여 후대에 남긴 ‘천보산회암사수조기’는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양주 회암사지의 중요한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시는 고려·조선 두 왕실과 회암사의 깊은 관계를 먼저 이야기하고, 왕조변화에 따른 억불숭유 정책과 그럼에도 불교에 우호적 관점을 보인 성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목은 이색은 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였지만 또한 당대 불교계와 많은 교류의 흔적을 남긴 인물이었는데, 당시의 중심 사찰이었던 회암사에 주목한 글을 남기게 된 그의 소명 의식을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기록물의 영상화를 시도한 점으로, 마치 위에서 회암사를 내려다보듯 써 내려간 ‘천보산회암사수조기’의 내용을 4면의 실감 영상에 담아 연출했다. 관람
서정대학교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3일 덕정역에서 <SJ Re:Green 자원회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원회수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 내의 지역협업센터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협력기관인 양주자원봉사센터와 SJ자원봉사단에 소속된 직원, 재학생 및 서정대학교 디지털특성화대학의 수강생들이 함께했다. 캠페인에는 양주시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자원순환사회경제 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지금 우리곁의 쓰레기’라는 특강이 준비되었다. 견학과 특강 후 덕정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환경과 자원회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정대학교 SJ 자원봉사단과 디지털특성화대학 수강생들은 덕정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환경보호 피켓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제로웨이스트 생활화와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일회용 물품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사용 ·독려하는 환경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면 다회용 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했다. 서정대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은 ESG 선도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양주시가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 지회장 등 단원 16명을 위촉했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분야 불법 행위에 관해 모니터링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 적극 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 활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 마크 스티커를 배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관리단의 우선 목표는 ▲위험 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등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과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 및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양주시가 주택 2기분과 토지 약 11만 1천건에 대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약 649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로 나눠 1·2분기씩, 주택 외 건축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를 통한 방문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이체,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카드 납부, 위택스/인터넷지로 홈페이지(www.wetax.go.kr/ www.giro.kr) 및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을 통한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어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타인에 대한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주시청 카카오톡 채널 ‘지방세 알림톡’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9월 28일 19시, 나리농원 메인무대에서 ‘천일홍 양주시민가요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의 메인이벤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실력을 뽐내고,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홍지윤, 윤태화, 강철, 최시라가 초대 가수로 출연하여 가요제의 불 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가요제 입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각각 1명 선정해 상금을 준다. 양주시에서 활동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예선전은 오늘 22일,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 평화로 1574, 김채희 녹음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시지부 사무실로 하면 된다. 김채희 지부장은 “이번 가요제가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며 “대중가요에 재능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정대학교는 12일 서정대학교 재학생 자원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에게 사랑愛 이심전심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서정대학교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정명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센터장, 자원봉사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전 부치기 노력봉사와 전 꾸러미 나눔 배분 포장 등이 진행되었다. 서정대학교 국제학생으로 구성된 SJ 자원봉사단은 정성스레 조리한 모듬전 등 꾸러미를 관내 독거노인 등 800세대에 나눔할 물품을 배분 포장하고, 사랑愛 이심전심 명절음식을 14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행사에 참석한 국제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전을 만드는 과정을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배우는 문화 체험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차한솔 지역협업센터장은 “서정대학교 국제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문화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실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에 참여해 준 SJ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하다.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전꾸러미를 통해 마
양주시와 의정부시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와 의정부시 공직자 22명은 자발적 참여 속에서 각각 110만원 총 220만원을 상호 기부하고 각 지역의 답례품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교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의정부시 직원분들의 기부 동참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기부가 두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8월에도 제주시와 상호 기부를 추진한 바 있으며, 다른 교류 도시들과도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호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협의회는 10일 회천노인복지관에서 양주시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구충제 500개를 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번 구충제 후원은 권순남 부회장, 김강호 총무, 오외순 회원이 함께 준비하였다. 후원물품 전달식은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민정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전달된 구충제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독거 어르신 및 재가 장애인 500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은 “최근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민정 관장도 “늘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복지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양주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과 장애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