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주시의원들은 하반기 시의장 선출과 관련된 합의서를 파기한 국민의힘을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에 10일 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최수연 민주당 대표의원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서명한 하반기 의장 선출 합의서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상반기 원구성 당시 민주당 4인, 국민의힘 4인의 시의원들이 상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하반기 의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합의한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8인의 시의원이 서명한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어 하반기 원구성이 진행되는 동안 합의서를 일방적으로 무효화하며 하반기 의장을 독식하려는 행위는 후안무치한 배신 행태로 공공의료원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중차한 시기에 오직 자신들의 배불림으로 시정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양주시의회는 원구성에 합의하지 못해 파행된 지 두달을 넘기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30일에는 양주시의회 파행 장기화가 우려되자 양주시 의정지기단 대표들이 양당 대표를 모아 간담회도 진행되었다. 이날 국민의힘 정현호 대표의원은 합의서 이행 조건으로 3건의 고소·고발 취하와 더불어 민주당에서 선출한 의장후보의
양주시가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한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2011. 1. 1. ~ 2024. 8. 30. 출생자),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9. 12. 31. 이전 출생자)이며 연령군별로 날짜를 구분해 시행될 예정이다.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1회 접종 대상인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을 별도 지참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1일, 만 70세부터 74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5일, 만 65세부터 69세 어르신은 오는 18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의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인플루엔
양주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양주시민과 양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쾌적한 명절맞이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 전 성상의 생활 쓰레기를 오는 14일과 16일에 정상 수거해 연휴 기간 다량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다양한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 근무반, ▲클린 기동반, ▲기동 청소반, ▲불법소각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추석은 차례상 간소화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추석연휴에 발생한 쓰레기를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는 것은 물론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9일 ‘양주시 사회적가치 성과지표 구축 및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기업의 가치창출을 제고하고 기업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분석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비타민엔젤스㈜, ㈜식판천사, 주식회사 컴플리트, ㈜감성로컬라이언스, 탑라이팅 주식회사, ㈜북씨, 함사세 주식회사 등 양주지역 7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용역 수행기관(한국사회혁신금융)이 참여했다. 염일열 센터장은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각종 지원사업의 객관적인 평가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 성과를 관리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민의 역량 강화와 시민 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양주발전 참여연대(이하 양주 연대)가 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양주연대는 지난 9월 1일 양주시 고읍동 사무실에서 발기인과 시민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진행했다. 양주 연대는 ‘시민의 교육과 네트워크로 함께 성장하는 양주’라는 비전과 ‘참여, 연대, 공정, 지속, 투명’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시민 교육과 지역 문제 공론화,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설립을 준비하였고, 각계의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를 중심으로 창립됐다. 이전 발기인 총회에서는 참여연대의 설립 취지와 목적 등을 공유하고, 경과 보고 이후에 창립을 위한 안건상정으로 정관 승인, 사업계획 승인 및 임원 선출 등의 안건 처리를 진행했다. 연대의 상임대표로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장이 추대됐다. 양주연대 정덕영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양주시의 정체상황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양주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양주발전 시민참여연대 역량강화’를 주제로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이 강연에 나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옥정신도시에 9월 2일 신설 개교하는 회암초와 옥정호수초, 신축 이전하는 율정중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개교를 앞둔 주말을 활용해 등교 첫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교실, 도서실, 체육관 등 교사동 내부정리, 시설물 청소 및 환경 정비를 지원하였다. 지원활동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학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교 준비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다가오는 9월 한 달간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정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조치로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양주사랑카드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관내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84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추석 준비에 따른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지도실 운영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지도실 운영 사업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 대하여 문제행동 분석 후 직접 동물 행동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하여 1:1 맞춤 행동교정·개선 등을 실시하는 반려동물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접수·모집하여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에 규정된 사회적 약자 및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더욱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시책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인뿐만 아니라 산책 중 문제견을 마주칠 수 있는 시민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양주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반려동물은 이미 우리 시민들의 가족이며, 그런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 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물색하고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
양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34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국비 80%를 지원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2025년 선정된 신규사업은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 봉양동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 유양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효촌리3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 4건이다.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72억원)는 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개발을 통합 연계하여 직(職)[테크노밸리], 주(住)[양주역세권), 락(樂)[중랑천, 양주역세권] 마련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다. 이어 봉양동 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32억원)은 봉양공업지구 내 공장 및 주거밀집지역의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도로를 연결도로로 개통하여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유양동 하수관로(11억원)와 효촌리3 (19억원)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우수분류화 사업이 이루어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양주시와 협력하여 ‘2025년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매년 교육청과 지자체가 상호협력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재난위험시설 보강을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는 9개교에 총 10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1,965,254천원을 지원했다. 특히 양주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지자체 교육경비를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부터는 재원의 범위 및 공정 등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 직접 집행 사업을 선정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6일까지 각급학교의 수요조사 기간을 거쳐 28일 관내 사업을 신청한 9개교 11개 사업의 현장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는 양 기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업담당 부서와 학교가 신청한 사업의 공종별 교육시설팀 담당자가 참여하며 양주시청에서는 교육지원팀과 교육발전위원회 위원이 동행 점검한다. 현장실사를 통해 각급학교의 사업 신청 타당성, 필요성, 긴급성 등을 확인하고 다음 연도 지자체의 재정지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