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백석읍 연곡리에 소재한 ‘연곡저수지’ 가 재해위험 지정해제를 받았다. 연곡저수지는 지난 1956년 조성된 저수량 25천 톤 규모의 노후 저수지로 2018년 9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위험(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약 28억 원(국비 8억 원, 도비 1.6억 원, 시비 1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방 그라우팅(콘크리트 주입), ▲제방 성토, ▲여수로 신설 및 준설 등의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관계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비 사업의 적정성 및 최종 해제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최근 지정 해제를 고시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가뭄 또는 우수기 대비 용수저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 시 2차 피해 가능성을 해소해 재난 발생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연곡저수지 정비 사업이 완료되어 집중 호우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 사면 유실 등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4년까지 연곡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추가로 시행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
양주 삼상초등학교 ‘영원한 창과 방패’팀 학생들이 통계청에서 개최한 전국학생 통계활용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통계 활용대회는 학생들에게 통계적 사고력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이 자료수집 및 분석 등을 직접 수행하여 통계포스터를 작성하고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삼상초 6학년 ‘영원한 창과 방패’팀(권지영, 송태원)은 장수연 담임 교사의 지도로 학교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찾아‘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학교 분실물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연구와 통계분석을 실시하여 대회에 응모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탐구 배경과 목적, 절차를 계획하고, 전교생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인 분실물 관리 체제를 만들었다. 또한 전교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후 설문조사 및 홍보를 진행하였다. 시상은 8월 30일 제30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품은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이후 입상 학생은 순위에 따라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삼상초 장수연 교사는 “전국대회 은상 수상은 두 학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연구한 내용을 자신감있게 발표한 두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지도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31일 무더위 탈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된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토요시장(프리마켓), ▲양주 회암사지 오감 자극·오감 만족 ‘회암사 휴가(休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에 치여 바쁜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토요시장에는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시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작품 또는 중고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가족 벼룩시장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 벼룩시장은 선착순 30팀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 회암사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 – 회암사 휴가(休歌)’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회암사지를 구석구석 알아보는 역사 힐링 토크,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공연까지 진행되어 한층 더 풍성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회암사 휴가(休歌)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기후 대응 미션 이벤트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보광전 쿠키도 제공
양주 고암초등학교는 ‘생각을 잇는 질문 수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운영중이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협력적 사고로 소통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여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는 질문으로 생각을 나누는 수업 운영을 위하여 교실에 질문 게시판 제작 및 질문하는 교실 약속을 만드는 등 질문의 일상화를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각 학급에서는 △다양한 질문 놀이 수업 △질문 기초소양을 기르는 활동 △질문 형성 기법을 활용한 수업 △학교 중점활동을 고려한 학습자주도의 질문 수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고암초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하여 상호 질문 중심의 수업을 연구하며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율 장학 운영을 통해 학교 내에서 질문 중심 수업 나눔을 하며 역량 강화를 진행 중이다. 고암초는 2학기 개학 후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질문 기반 행사, 질문 기반 교과 수업, 에듀테크 활용 질문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고암초
양주시 농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내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 시 30% 할인쿠폰 2장이 지급된다. 양주농부마켓에서는 관내 고품질 농산물을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 가공품, 반찬류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는 ‘양주골쌀’의 우수성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장 및 시의원, 오정수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 시장은 출근하는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준비된 푸드트럭에서 ‘양주골쌀’로 조리한 주먹밥과 식혜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 500여 개를 나눠주며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오정수 지부장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쌀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증대를 위해 지속해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아침밥을 먹는 식습관은 쌀 소비를 촉진하여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을 먹고 농촌도 돕고 건강도 챙기면서 활기찬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20일 본관 4층 HiVE센터 회의실에서 반려동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에서 염일열 HiVE센터장, 반려동물과 황원욱 학과장이 참여하고, 포레멍 조민제 대표, GPS애견학교 김규학 대표, 웨일컴퍼니 이규진 대표, 개두방정 이선민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HiVE사업 지역특화학과인 반려동물과가 산업체와 연계를 통해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산업체 전문가 교원 활용 △산업체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대학 이수학생 학점 부여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정대학교는 양주시, 연천군과 협력하는 HiVE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반려동물, 휴먼케어서비스, 그린식품가공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맺은 포레멍 조민제 대표, GPS애견학교 김규학 대표, 웨일컴퍼니 이규진 대표, 개두방정 이선민 대표는 반려동물과 학생들의 현장 체험
양주시는 서울코엑스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활기를 부여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양·포·동 프리미엄 공동 소재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주상담회는‘다채로운 공존(MULTI COEXIST)’의 개념으로 각 참여기업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연출하고, 통일된 공간을 배치·활용하여 양주·포천·동두천시의 공존의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참여기업은 ▲(주)그린웨어 ▲삼운실업 ▲(주)에스앤디코퍼레이션 ▲(주)에스엠텍스타일 ▲(주)영신물산 ▲(주)웰텍 6개 사며 경쟁력 있는 1000여 종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100여 개 온오프라인 바이어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 방문 시에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 관아지에서는 31일 (토)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양주관아지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주말 IN 양주관아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해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이끌고, 친근한 접근으로 관람객과 소통이 활발한 지역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자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 양주관아지 매학당(동헌) 앞마당에서 무예와 택견이 곁들어진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시범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외삼문 앞에서 양주관아의 외삼문을 지키는 수위의식 연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진행한다. 이날 무형유산 통합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 공간인 발물놀이터를 조성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양주목 O, X 퀴즈와 물총놀이 대결을 진행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관아지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유산에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가 지난 6월 18일부터 운영중인 발물 놀이터 7개 소와 바닥분수 6개 소 등 총 13개 소의 물놀이시설을 2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현재까지 5만여 명이 방문한 발 물놀이 수경시설은 여름철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로 여름철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에 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거점 지역인 ▲선돌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 등 3개소의 발물 놀이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이번 8월 하순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발물놀이터 3개소를 연장 운영하여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심 속의 피서지로서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 시설은 ▲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근린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 등 7개 발물 놀이터와 ▲고읍제1어린이공원, ▲덕계근린공원, ▲덕정제2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아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