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30일 에너지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5대, 보양식(삼계탕) 75개, 기후재난 폭염·감염키트 1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취약 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물품은 경기도 사랑의열매와 경기도 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한 후원금 1,700,000원으로 구입한 선풍기 15대, 삼계탕 75개와 희망브리지에서 후원한 폭염·감염키트 100세트를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125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날 복지관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거 상태를 확인하고 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수칙을 안내하였다. 또한, 낡은 선풍기를 교체하고 선풍기 조립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조립을 돕는 등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복지관 최용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취약 노인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양주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전문적 사회복지서
양주 은현초등학교는 급식실에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를 도입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살균수 제조장치 도입은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을 대체하여 식용 소금을 이용한 생야채를 소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세니크로 시스템은 식용 야채소독액을 사용해 야채를 소독하였으나 새로운 살균수 제조장치는 소금에서 추출한 염소 성분만을 이용한 소독 진행으로 약품 사용을 줄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급식실 교직원들은 이번 설치에 대해 큰 환영을 표하며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식사가 더욱 안전해졌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도입된 살균수 제조장치는 2학기부터 새로운 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급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은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하며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9월 2일까지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 사업소분)는 지난 7월 1일 당시 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법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 면적이 330㎡ 초과 시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500원/㎡을 추가하여 연 면적 세율을 신고 납부하면 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민세 사업소분도 일괄 부과 고지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한다.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는 납세고지서를 지참하고서 전국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 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본인 또는 타인(전자 납부 번호로 조회)
양주시가 체계적인 독서를 제공하고자 매월 특별한 주제를 정한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스포츠 100배 즐기기’로 누구나 갖고 있는 더운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스포츠 영웅들에 대해 다루며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관련된 역사와 지식을 두루 알려 줄 수 있는 아동도서로 ‘한국 스포츠 최초의 영웅들(아동도서/김은식 글)’이 선정되었다.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에 숨어있는 과학을 다루고 인간의 신체와 도구에 숨어있는 과학을 파헤쳐보며 지식을 키워볼 수 있는 ‘이기고 싶으면 스포츠 과학(일반도서/제니퍼 스완슨 글)’도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담은 이번 테마 도서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올여름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29일, 우양재단에서 실시하는 2024년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죽 200개를 전달했다. 지원사업은 CJ제일제당에서 영양죽을 기부하여 우양재단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저작 및 소화능력 감소와 영양결핍으로 섭식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0가정에 제공되었다. 영양죽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혼자 사는 사람을 챙겨주는 곳들이 있어 감사하다. 이런 도움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석 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소실로 저작기능이 약화된 어르신, 영양결핍으로 균형있는 식사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든든한 영양 보충 식사가 전달될 수 있었다.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히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하였으며 양주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여가생활 증진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7월 27일부터 2024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인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양주회암사지의 역사와 발굴 및 출토 유물을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계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회암사지의 발굴 이야기와 종류를 알아보는 수중 발굴 체험을 시작으로 회암사지 출토 도자기 관찰 및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회암사지의 여름, 양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박물관 운영 규방 동아리, 박물관 엄마 데이까지 4종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여름방학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더위를 날릴 준비를 끝마쳤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게 구성된 박물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임시로 사용 중인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되었다. 이에 양주시는 18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411억원을 투입해 옥정신도시에 부지면적 4,859㎡, 연면적 5,960㎡, 지하1층 ~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조건부 의견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토지 매입과 건축기획, 설계 공모 등 건축 관련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날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옥정2동에 주민을 위한 새 청사를 건립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이 요구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 삼숭중학교는 교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방탈출형 융합과학 수업’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적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메타버스 활용 수업은 삼숭중학교 교내 과학동아리 사이언스홀릭의 회장 김별 학생이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직접 신청을 희망하여 계획되었다.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홍보 및 참여 희망자를 조사하는 등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체적으로 운영을 담당했다. 당일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괴짜 박사 연구소 탈출, 과학 대모험 고양이 왕자 구출하기’ 맵을 통해 원소, 주기율표, 암석, 일과 도르래에 대해 학습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험 기간에 공부한 원소 내용이 나오니 반가웠다”,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있어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방탈출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보람찼고, 선배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삼숭중 변명주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원하는 교육의 방식을 찾아 즐기는 과정
양주시는 17일 시청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이하 ‘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며, 장사시설 화장 및 안치수요 분석을 통한 건립규모 산정, 기본구상을 토대로 한 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중간보고에는 시설물 배치를 중점으로 한 기본구상안을 제시했다면, 최종보고에는 건축물 평면도, 조경계획, 조감도, 운영수지, 공동참여 6개 지자체 재원분담안 등을 보완하였으며 건립부지 면적, 시설규모 등을 산출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당초 83만㎡에서 89만㎡으로 증가되었고, 주요시설로는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당, 수목장림, 자연장지,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또한, 숲을 컨셉으로 한 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반려동물놀이터, 야외공연장, 전망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최종보고회 의견과 앞으로의 시민 의견을 잘 반영하여 기본구상
양주 회천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작품을 담은 어린이 동시집을 출판했다. 학생 동시집 출판은 회천초등학교에서 3년째 진행 중인 교육 프로젝트로 2024학년도에는 3~6학년 학생들이 전원 참여하여 1학기 동안 진행되었다. 올해는 3~4학년 동시집 ‘친구들이 설탕처럼 달콤했으면 좋겠어’와 5~6학년 동시집 ‘오늘은 내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총 2권 출판되었다. 출판된 동시집은 인터넷서점 및 국회도서관에 등록되어 검색 가능하다. 회천초에서는 동시집 출판기념회 및 낭송회를 펼쳤으며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함께 웃으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로 시집을 받은 김기주 학생은 “내가 쓴 시가 책으로 나온 것이 기쁘고, 인터넷으로 검색되어 너무 신기해요”며 “우리가 쓴 시집을 열심히 홍보할래요”고 소감을 밝혔다. 회천초 이정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시집에 수록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릴 적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 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