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서는 제19대 김정민 부시장이 8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김정민 부시장은 강수현 양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52회 행정고시를 통해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 행정심판담당관, 균형발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다 이번 경기도 인사발령으로 제19대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공직생활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통해 뛰어난 정책능력과 소통 중심 행정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 인사에서 “부시장으로써 양주시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많은 기대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며 “민선8기 후반기 핵심 추진 전략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고구려유적 독바위 보루 7차 학술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유적이 확인되었다. 양주 독바위 보루 발굴조사는 경기도에서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 보존·정비사업' 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시굴 및 발굴조사가 시작됐으며, 올해 7차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독바위 보루는 양주분지 동반부 중앙에 위치한 독바위산(瓮岩山) 정상부에 조성되어 있으며, 임진강유역에서 한강유역으로 연결되는 양주분지 관방체계의 중심점에 해당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평면은 표주박 형태(면적 6,800㎡)로 남쪽 봉우리(181.2m)와 북쪽 봉우리(153.8m)에 각각의 성채를 축조한 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운영됐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 결과 4세기 중·후엽 백제 한성기에 초축되어 관방시설*(석축성, 남쪽 봉우리)과 고지성취락**(토축성, 북쪽 봉우리)으로 운영했으며, 초축유구 상층에서 5~6세기 대 구들·집수시설 등의 유구와 흑색마연 호형토기 등의 고구려계 유물이 출토되어 고구려 남진기의 주요 관방시설로 활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남쪽 봉우리에서는 신라시대 이단투창고배 등도 출토되어 6세기 후반 이후
양주 덕계초등학교는 학급별 스마트기기 확대 보급을 통한 에듀테크 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에 2023년까지 6학년을 제외하고 학년별로 공유했던 스마트기기를 2024년 4~6학년에는 1인 1기기, 3학년은 2인 1기기, 2학년은 학급 공유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스마트기기 확대 보급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교실 수업에서 디지털기기의 활용은 다양한 학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사용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장학 수업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덕계초등학교 A 교사는 “학급별로 태블릿이 보급된 덕에 학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현재 덕계초등학교는 구글 클래스룸, 패들렛(Padlet), 카훗(Kahoot), 띵커벨 등의 교육용 앱을 각 학년·학급 교육과정 수준에 맞는 적절한 교육용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준숙 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양주시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이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6억 75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노후 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반구축단계, ▲사업추진단계, ▲지속운영단계 등 3개 분야를 모집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기존 양주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이던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재정적·내용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사업추진단계’ 분야로 공모했으며 약 3개월에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어, 공모 사업은 양주시를 비롯해 도내 14곳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 시군 중 양주시가 최대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대상지인 남면 신산리 298-3번지 일원에 오는 2025년부터 4년간 총 73억 5000만 원(도비 36.75억 원, 시비 36.75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거점 ▲더(THE)노랑 구축, ▲신산 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 등 남면 신산리 지역의 도시 활력을 제고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남면 도
양주시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6일(토)에 ‘양주시 대입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진학박람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대1 컨설팅, 수도권 25여 개 대학 상담 부스, 예체능 계열 입시설명회, 입시전문가 특강 등 관내 수험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1대1 컨설팅(선착순 50명)과 예체능 계열 입시설명회(미대, 체대 각 선착순 30명)는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입시전문가 특강으로는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호(엑소) 강사가 융합형 인재로 성장을 위한 과학적인 동기부여 심어주기를 주제로 오전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최승해(펜타킬) 강사가 여름방학과 2학기를 대비하는 스마트한 대입전략을 주제로 오후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상담 부스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육을 위해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참여자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잠실역과 남양주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2개 신규 노선이 최종 확정돼 시민들의 광역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및 경기도 노선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서울 잠실역까지 가는 대광위 노선과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남양주 별내역에 도착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양주시에서 경기도 동남권역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고 G1300번(덕정차고지~잠실광역환승센터) 광역버스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대체 노선 신설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대광위와 경기도의 2024년 광역버스 신규노선 수요조사 시 작년 11월 대광위와 지난 3월 경기도에 각각 광역버스 신규 노선을 제출했으며, 위원회 심의 통과 전까지 노선 신설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끝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버스 노선은 양주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 신도시, 삼숭동, 고읍지구 등을 거쳐 서울 잠실역이 종점인 대광위 노선과 양주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 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남양주 별내역이 종점인 경기도 노선
양주시가 잇달아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축제 중심 도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양주시 3대 축제 중 하나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이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월에는 양주 천일홍 축제가 열리며 양주시 축제의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 양주 3대 축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열기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를 주제로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경기관광축제 3년 연속 선정을 입증하듯 비가 왔음에도 약 7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식전행사로 옥정호수공원에서는 임금의 행차를 알리고 맞이하는 전야제공연이 진법무예, 국악비보잉과 밴드 등의 공연, 대붓 퍼포먼스가 열려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옥정신도시(회암천 참수물교~옥정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어가행렬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인도와 상가에서 행사를 지켜보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태조 이성계역과 대표 유생역, 문무백관 등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K-한복
양주 연곡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 협력사업으로 초등 목공 교실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마을교육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의 소질과 잠재력 개발 및 가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는 10가족을 대상으로 23명의 재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였다. 참가한 가족구성원들은 함께 2개의 스툴을 직접 제작해 1개의 스툴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사용하고, 1개의 스툴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요셉의 집에 나눔을 진행하였다. 류성현 교장은 “가족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망치질하면서 학생에게는 창의력 향상과 성취감 획득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목공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소방서는 7월부터 사회복지시설 및 소규모 특정소방대상물의 신속한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법' 제31조에 의한 노인복지시설과 연면적 600㎡ 이하의 소규모대상물로 진행된다. 더불어 이들 시설의 소방행정 인·허가 전담인력 운용으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창업을 지원한다. 이에 민원인들은 더욱 편리하게 소방행정절차 등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난 안전 교육과 소화기·화재경보기를 우선 지급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을 통해 소규모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민원인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복합적인 민원과 불편 사항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관내에 말라리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말라리아 감염병 확진자는 치료약을 복용한 뒤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양주시는 말라리아 감염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이번 재난안전문자는 지난 18일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에 발령한 말라리아 주의보에 따라 관내 신규환자 및 군집 사례 발생시 문자발송 협조 안내 방침에 따라 발송됐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해당하는 시는 말라리아 감염에 특히 주의하여야 함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말라리아 모기 퇴치를 위해서 7개 방역반을 편성하여 4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 전 지역을 구역별로 집중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감염병 중 하나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등이 반복되는 주 증상과 함께 식욕부진, 두통, 설사 및 체온이 상승하여 심하게 춥고 떨리는 발한이 초기에 동반할 수 있다. 감기 증상과 비슷하여 증상발현 후 말라리아 진단까지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열과 감기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기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