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학부모님을 초청해 ‘탐구하는 사람-생태와 우리’ 라는 주제로 학년 군별로 발표를 진행하는‘진로·과학 축제’를 진행했다. 탑동초는 학교자율과정으로 월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학생 간 결과물을 공유하고 학부모에게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 군별 1∼2학년은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5월부터 진행한 1인 1 텃밭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물을 선정한 배경 및 생육조건, 나의 실천 노력 등을 발표했다. 3~4학년은 ‘동물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병아리를 부화하라’프로젝트 진행 결과를 발표하며 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 동물복지 달걀의 의미, 유정란으로 병아리 부화하는 방법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병아리 부화 실패에 초점을 맞추어 추정되는 이유를 조사하고 낱낱이 설명하여 눈길을 끌었다. 5~6학년은 ‘생태와 미래의 삶’이라는 주제로 생태 관련 직업을 탐구해 발표했다. 생태관련 직업의 종류 및 내가 관심 있는 직업을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며 미래에 주목받거나 새로 생겨날 생태 직업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여 후배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미경 교장은 “2023학년도부터 이어온 IB 관심
양주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시설 13곳이 일제히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시설은 ▲고읍 제2어린이공원, ▲나리 근린공원, ▲덕계 근린공원, ▲봉우 근린공원, ▲선돌 공원, ▲오산산들 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 등 발물 놀이터 7개 소와 ▲고읍 제1어린이공원, ▲덕계 근린공원, ▲덕정 제2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아쿠아가든), ▲금광 어린이공원,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등 바닥분수 6개 소 등 총 13곳이다. 시는 관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은 생활권에 위치해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무릎 아래까지 오는 물 높이로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에는 아쿠아가든 바닥분수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석재바닥을 걷어내고 탄성포장재로 교체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거쳐 오는 7월 중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신규 조성된 오산산들 근린공원 발물 놀이터가 새로 개장됐으며 금광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물놀이시설
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수연 의원 발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시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양주가 속해있는 경기 동북부지역의 인구는 약 360여 만명으로 서울, 경기남부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의료 인프라는 매우 열악하다. 이어 중증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전혀 없고, 연천과 가평 등 일부 지역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 분만실조차 없다. 이 때문에 보건복지부는 2021년,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공공·민간병원이 없는 9개 권역에 공공병원 신축 추진을 발표했다. 정부의 정책추진에 힘입어 양주시는 옥정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옥정동 787번지 일원(55,697m2)에 의료시설 부지를 마련하고 공공의료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양주시가 내세우는 최대 입지적 강점은 우수한 접근성이다. 현재 전철 1호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향후에는 전철 7호선과 GTX-C 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경기북부 의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요건을 두루 갖췄다. 최수연 시의원은 “
성악앙상블 라루체의 ‘클랑(Klang) 클랑(Klang) 행복콘서트’를 이번 6월부터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노인 등 문화 취약 계층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시작을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 ‘행복한 콘서트’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관내 옥정홍수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한국 가곡,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어, 10월 중 두 번째 공연 ‘즐거운 콘서트’가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에서 이어지며 마지막 ‘꿈꾸는 콘서트’가 관내 남면 상수초등학교에서 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편안함이 문화적 취약 계층과 시민들에게 기쁨과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루체(La Luce)는 클래식 전문예술단체로 2010년에 창단되어 정기공연, 오케스트라·밴드 협연, 기타 초청공연 등 300회 이상의 정기 및 기획공연을 주최하고 있으며 또한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공연을
양주시는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환경오염감시가 취약한 집중호우 기간 내 환경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오염 행위 및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집중호우,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및 녹조 발생 기여도가 높고 부영양화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관리 및 시설 개선 협조문을 사전에 발송해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하고 특별감시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시행하는 등 총 2단계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은 환경 오염 물질 무단배출 등 공공수역 수질 악화가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본격적인 장마 전에 예방을 위한 홍보와 감시에 전념하겠다” 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른 처분이 불가피하오니 환경 오염 방지에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최수연 양주시의회 의원이 관내 만송동에 위치한 A농장에서 불법운영중인 캠핑장 시설에 대한 양주시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마지막 행감일정을 맞아 사회복지과,복지지원과,가족보육과,아동청소년과,문화관광과,교육체육과를 총괄하는 복지문화국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수연 의원은 문화관광과에 대한 행감 질의에 앞서 A농장에 대한 미등록 시설물을 슬라이드로 게시하며 불법 캠핑시설이 수년간 산림훼손을 자행함에도 불구하고 고발내용이 1회에 불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년간 불법시설물에 대한 수차례 민원과 개선요구에도 양주시는 올해 A농장에 대한 불법시설물 원상복구 업체 이행계획을 5월에서 12월로 호혜적으로 영업종료를 연장해주며 A농장에 대한 부당이득을 비호하고 나선 사유를 되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유연 복지문화국장은 업체이행계획이 연장된 부분은 업체에서 수차례 진정민원을 제기해 연장 허가된 부분이라며 문화관광과를 비롯한 관련부서인 허가과와 건축부서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성의있는 이행계획을 이끌어 내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수연 의원은 교육청이 부재중인 양주시와 교육청이 존재하는 인근 동두천시의 학생수는 4배 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학생수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이 장기 미집행중인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간 확포장공사에 대한 발빠른 준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제7차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도시환경사업소를 비롯해 균형발전국, 보건소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희태 의원은 균형발전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지방도 375호선 확포장 공사의 준공기일에 대한 경기도 발표는 올해로 산정했지만 공사 구간의 난개발로 분리발주를 비롯한 공사계획 변경에 대한 사업완공을 요구했다. 이에 수감기관으로 답변에 나선 김도웅 균형발전국장은 현재 지방도 375호선 은현-봉암간 확포장 공사의 공정률은 81%를 보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덧붙여 지방도 375호선 지방도의 공사지연 원인으로 장현사거리에서 봉암고개까지의 공사구간에서 암반 굴착량이 상승하다보니 토목공사가 자연적으로 지연되어 도로개설이 후순위로 밀리는 원인을 제공한다며 경기도와 협의해 조속히 준공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현호 시의원은 도시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으로 징수된 예산에 대한 유용한 재정계획을 수립할 것과 장기 미집행 공원시설에 대해서도 하천정비사업이나 체육시설사업으로
양주시의회는 13일 오전 양주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흥규 도시공사사장이 행감위원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설전을 거듭하며 파행 중이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세 번째날을 맞아 양주도시공사를 시작으로 교통안전국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자 양주도시공사의 경영평가 지수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방대한 인력창출로 갈수록 자본잠식 지수가 상승 중이라는 발언이 이어졌다. 파행의 발단은 김현수 시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비롯됐다. 김현수 의원은 도시공사에 위탁중인 공영주차장 운영 방식이 시민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교통약자 이동차량 지원사업 확대 개편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사업의 운영주체는 양주도시공사라고 지적하면서 일반 주택가에 1시간 이상 대기 중인 교통약자 지원차량의 슬라이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의 사업내용에 위급 시, 진단서가 첨부된 65세 이상 일반고령자에 대한 이동지원이 보장된 만큼 보훈단체에 등록된 상이용사들에게도 적용범위를 확대해줄 것을 관련부서인 보훈처와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의 요청에 발끈한 이흥규 도시공사사장은
양주시의회는 11일 행정사무감사 둘째날을 맞아 일자리환경국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수감기관은 일자리경제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청소행정과, 산림과를 소관하는 일자리환경국으로 김은미 국장이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했다. 김현수 의원은 청소행정과 질의를 통해 청소차량의 효율성있는 운영계획 마련과 패트병 수거함이 대체적으로 높은 운용 효율을 보이고 있다며 추가설치를 요구했다. 답변에 일자리환경국 관계자는 패트병 수거함은 현재 10대가 보급중이며 올해 2개의 수거함이 추가될 예정으로 적극 홍보를 약속했으며 청소차량은 특수 저상차량 특성상 수거의 불편이 초래해 기관과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현수 의원은 도락산 정상표지석에 명시된 정상 고도 수치가 오류로 표기되었다며 도락산을 자연 친화적 맨발걷기 명산으로 개발하고 등산로 주변에 산재한 군사시설의 노후화로 안전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일자리환경국 관계자는 도락산 정상 해발고도는 439.6m이며 현재 정상석이 마련된 부분은 이동이 필요해 보이며 자연친화적 맨발걷기 명소로 관광자원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며 군사시설 노후벙커는 군부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상민 시의원은 소각열 회수시설 불법운
강수현 양주시장은 11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의 청사 이전건립 공사 현장에 방문해 진행 상황 등을 살피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청사 부지인 광적면 광석리 27 일원은 광석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되어 새 보금자리를 지정하고 현재 이전건립 중인 상황이다. 새로 건립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은현면 도하리 682번지 일원 총 부지면적 12만 440㎡, 연 면적 5558㎡, 본관동 지상 2층 및 별관동 지상 1층 규모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농수산물 가공센터, 조리실습실, 강의실, 농업인 단체 사무실, 다목적 강당, 정보화 교류실, 수유실, 대회의실, 퇴비분석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박성남 부시장 및 관계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이전건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및 문제점을 살폈다. 특히, 이날 강 시장은 조속히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건립 및 농업인회관 건립으로 양주시 농업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주시 농업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