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보호작업장’이 다산수변공원에서 카페 휘게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페 휘게 2호점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 창출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보호작업장’의 첫 번째 분점이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지역사회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휘게 2호점은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 ▲사회적 상호작용 확대 ▲일 경험 제공 등을 목표로 운영되며,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특히 고용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향후 휘게 2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호작업장의 확대 운영과 직무 다양화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로써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교화하고,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오늘 개소한 휘게 2호점’은 포용과 상생의 지역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20일 울산 컨벤시아(UECO)에서 열린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학생포럼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재학생 정보영, 정세윤, 장혜림, 정다은 팀이 참가해 “GY 검체 적합성 판독의 자동화, 리터러시로 확장되는 임상병리사의 역량”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GY 검체 적합성 판독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병리 리터러시 교육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처음 국제 포럼 무대에 서게 되어 떨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도 교수님의 격려 덕분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한층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다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학술 무대에서 당당히 성과를 발표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통해 학문적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대은 학과장은 “이번 학생포럼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임상병리사의 전문성과 미래 비전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구리소방서는 지난 25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서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휘체계 확립, 다수사상자 대응능력 향상,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점검을 목표로 진행했다. 주요 훈련은 ▲선착대 초기대응 및 상황보고 숙달 ▲지휘권 선언 및 이양 절차 확립 ▲특수차량 운용 ▲현장 무전체계 일원화 ▲복합재난 대응능력 배양 등이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대형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구리소방서는 분기마다 불특정 시간에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통제단을 실제 가동하며,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은 시민을 위한 ‘2025년 제 3차 구리토평가족캠핑장 반려동물 동반데이’ 참가자를 26일 오전 9시부터 10월 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객들과 반려동물이 도심 속 자연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총 25팀(오토캠핑 19팀, 이지바베큐 6팀)이 선정된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하여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는 2025년 10월 10일(금) 오전 11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또한 예비참가자도 함께 선정되어,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번대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박기남 교수(겸임)가 글로벌 생성형 영상 플랫폼 클링AI(Kling AI)의 공식 창작자 소개 페이지 ‘우리의 크리에이터(Our Creators)’에 선정되어 대표 크리에이터(Featured Creator)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클링AI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사례를 엄선해 공개하고 있으며, 박기남 교수는 ‘Zooi.ai’라는 창작자명으로 활동 중이다. 박기남 교수는 국내 영상프로덕션을 15년이상 운영해 온 디렉터이자 AI 영상콘텐츠 제작자(@zooi.ai)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설계·연출하는 노하우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박기남 교수는 학내외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Kling AI 기반 영상 기획-프롬프트-후반 작업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학생 캡스톤디자인, 포트폴리오제작 및 산학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박기남 교수는 “생성형 AI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실험할 수 있게 해준다”며 “학생들과 함께 윤리·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통하는 작업방식을 체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연휴 동안 남양주시에서는 총 15건의 화재가 발생해 약 4,90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남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으며,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33%)과 부주의(27%)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일상적인 활동에서 비롯되는 화재가 적지 않은 만큼, 초기 대응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설치만으로도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안내했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SNS 카드뉴스와 케이블 방송 자막 송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설치 의무와 필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값비싼 선물이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시
남양주시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펀그라운드’를 와부지역에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펀그라운드는 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이번 와부지역 개관은 2029년 준공 예정인 덕소초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전까지 운영될 임시 형태로 마련된다. 시는 복합문화센터 완공까지 약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와부도서관 3층 상상공작소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재구성해 펀그라운드 기능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빠른 시일 안에 안전하고 특색 있는 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상상공작소 메이커스페이스는 각종 메이커 장비를 갖춘 창작공간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 활동을 포함한 와부 청소년시설만의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해 더욱 활성화 할 전망이다. 시는 일부 타 지자체 청소년시설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례를 참고해 약 1만여 명에 이르는 와부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작 활동 ▲휴식 공간 ▲문화 교류 기능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와부는 별도의 공간 확보 없이 상상공작소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청소년들에게 특색 있는 문화교류 창구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대안”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면 에코-랜드 축구장 특설 야외무대에서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제12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에코-랜드에서 음악과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기념식·축하공연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장을 열었다. 전자현악과 팝페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및 시상식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김희진·스위치·윤태규·마이진·신성·백지영이 출연한 축하공연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가을밤을 물들였다. 이영근 위원장은 “가을 풍경처럼 다채롭고 선율이 가득한 제12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를 맞이하여 귀한 걸음 해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기대와 감동 속에 멋진 무대를 마련해 주신 주민지원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에코-
구리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임대 공동주택 제외)이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주차장 증설 ▲노후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외벽 도색 ▲옥상과 지붕 방수·보수 ▲화재 경보 수신기 교체 및 수리 등 총 31개 사업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총사업비가 500만 원 이하일 때는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장 증설공사를 시행하는 경우 지원 비율이 총사업비의 70% 이내, 보조금 지원 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그간 비 의무 관리 대상 단지에만 지원되던 옥상과 지붕 방수·보수 공사 지원이 의무 관리 대상 단지까지 확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권봉수 구리시의원과 느티나무포럼이 주최하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 다섯번째 마당이 지난 25일 오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행복동 5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명의 구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 ▲교육 ▲환경 분야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 분야의 경우 공공근로 확대를 통한 당사자 중심의 능동적 복지 제안, 노인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지도 제작, 어린이집 영유아 관리 현실화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용자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복지정책의 제안이 많았다. 교육 분야의 경우 부부학교, 부모학교 활성화, 구리교육지원청 유치, 청소년 성교육 상담버스 배치, 구리 역사관광패키지 도입 등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생각하는 교육 지원 정책 제안이 있었다. 또,환경 분야의 경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리사랑카드 활용 현실적 인센티브 제공, 공원 벤치의 반려견 이용 가능, 불가 구분 조치 등 바로 실현 가능한 정책들이 주를 이루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앞으로 제가 시장이 되면, 지금 이재명 정부가 각 지자체를 방문해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처럼 시장과 담당 국과장이 직접 시민과 질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