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5학년도 2학기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학습 여건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노트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지원받은 이력이 없고,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갖추지 못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5명이다. 시에서는 지난 7월, 구리시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마무리했으며, 선정된 학생의 스마트기기는 8월에서 9월 중에 학생들의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관내 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15대의 스마트기기를 지원했으며, 이중 노트북 237대, 태블릿PC 78대가 각 가정의 학습 여건에 맞게 배부되었다. 또한 2024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태블릿PC 55 대를 지원하여 학습 습관 형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돕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교 수업과 과제 수행, 온라인 수업 등 대부분의 학습 활동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학생 간 학습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남양주시는 진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노선 변경 및 역사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왕숙지구 추가 편입지역인 진건지구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타당성 검토 용역비용은 왕숙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추가 편입된 진건지구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9호선 노선 조정 및 역사신설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도시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진건지구 역사신설 검토가 기존 9호선 연장사업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타당성 검토 결과와 협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펀그라운드 진접·진건·오남 3개소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펀그라운드 진접에서는 지난 2일, 50여 명의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맞이 ‘워터존: 물총대첩’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하계 방학기간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폭염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스도쿠 챌린지 △공예활동 △키링 제작 공방 △금요 무비데이 등 실내·외 체험형 프로그램 10여 종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펀그라운드 오남에서는 9일 광복절을 기념한 역사 보드게임 프로그램 ‘광복절 그날로! 타임머신을 타고’가 진행되며, 펀그라운드 진건에서는 31일 ‘여름 Good Job & FUN춘 페스티벌’이 열려, 진로체험(3종), 여름 체험부스(5종),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은 물론, 청소년의 의견이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한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과제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작품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인 극발전소 301의 기획 공연으로,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되새기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아트홀은 오는 10월 연극‘피어날다’, 12월 판소리‘두제비 이야기’등을 선보여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2026년 주민숙원사업’ 우선순위 평가를 위한 ‘2026년 주민숙원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마을 현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금곡동 각 통장들로 구성돼, 사전에 제출된 4건의 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시급성 ▲수혜도 ▲생활 질 향상 등의 항목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접수된 사업은 ▲도로재포장 2건 ▲구거정비 ▲배수로 개선 등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밀접한 사업들로,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신청지 마을 주민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이뤄졌으며, 여러 통장들의 의견과 조언이 반영돼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됐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금곡동은 시에서 유일하게 선정위원회를 운영하는 지역으로, 위원들의 고견이 지역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다산아트홀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이야기가 있는 한여름 가족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상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24명과 특별 초청팀인 팝페라 그룹 ‘Men Souls’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합창단은 세계청소년합창대회 입상 곡을 공연해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김성진 지휘자의 무대 인사로 시작된 공연은 ‘오돌또기’, ‘여우야 여우야’ 등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Jam!’등 외국 전통음악으로 구성됐으며, Men Souls의 찬조공연과 함께 안무가 더해진 ‘출발’, ‘Happy Things’, 앵콜곡 ‘Butterfly’까지 이어졌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들의 숙련된 실력과 화음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간에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에서 수상한 심사위원 특별상, 금상, 은상 수여식도 진행돼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구리시는 8월부터 ‘전입신고 시 1인 가구 정책 안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인 가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으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제도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전입신고 시 1인 가구에게 정책 정보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1인 가구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구리시는 1인 가구 수와 1인 가구 밀집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문1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전입신고 민원창구에 비치된 1인 가구 사업 안내 QR코드 배너와 리플렛을 통해 1인 가구 대상 정책을 확인하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구리시가 추진 중인 1인 가구 사업은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여성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운영 등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 복지 제도에서 소외될 수 있는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1인 가구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꾸준히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주관한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I유형 시군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상권환경 개선, 콘텐츠 개발, 상생협력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군에게는 4억 원~6억 원 규모의 예산이 도비와 시비 1:1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총사업비 6억 원(도비 2억 9천만 원, 시비 3억 원) 상당을 골목상권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와구리 캐릭터, 상권축제 등 지역 대표 콘텐츠를 연계한 브랜드 상권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소상공인 판로 지원, 상권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고유의 특성과 브랜드 자산을 반영한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리시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실행 역량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과 긴
구리시는 지난달 31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리시 학생보호자 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구리시 초·중·고생 보호자들에게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구리시청 관계자, 학생 보호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소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안내 ▲2025년, 2026년 구리시 학생 보호자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 ▲2025년 구리시 학생 보호자 지원단 운영규정 개정사항 논의 ▲2025년 구리시 학생 보호자 지원단 운영위원(임원) 구성 등이 진행되었다. 총회에서 구성된 2025년 구리시 학생 보호자 지원단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홍보 등 업무지원과 구리 미래학교 모니터링 활동, 구리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학생 생존수영 교육 안전 지도 활동 등 구리시의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생 보호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이야말로 구리시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큰 힘이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
경복대학교는 최근 포털 다음(Daum)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숏드라마 콘텐츠 ‘숏드’ 신작 '나의 너드남 공략법'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문화콘텐츠 제작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촬영 협조를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한 사례로 주목된다.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은 숏드 제작사 ‘뮤드’와 경복대학교 간 장소 협찬 및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오디션을 거쳐 드라마에 출연했다. 민지수 역에는 강세현(22학번), 선배1 역에는 박주승(20학번), 선배2 역에는 이성중(23학번), 행사관계자 역에는 김민협(졸업생, 17학번)이 캐스팅됐으며, 이들은 전문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황선영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드라마 촬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 설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참여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배역을 제공으로 교육과 실무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은 커리큘럼 내 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