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로타리 회원 10여명과 함께 세교 10단지 내에 위치한 노인정을 방문해 노래방 기계를 기탁했다. 오산중앙로타리클럽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세상의 선물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돌아보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훈훈한 인정을 나눠주고 있어 로타리지구 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익환 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사할린 동포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노래로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GS건설은 오산시 세교택지지구 B-5블록에 공급하는 ‘오산 세교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 총 1천1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세교자이는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의 중소형 평형, 그리고 남향 위주의 설계로 배치됐으며, 단지 곳곳에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이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산세교자이는 1호선 오산대역, 홈플러스가 인접해 도보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며, 오산시청이 3㎞, 동탄 신도시가 2㎞, 북오산IC가 1㎞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필봉산이 위치하고 있어 필봉산의 사계절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 여가와 휴식, 학습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도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세미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오산세교자이에는 GS건설이 개발한 최상층 테라스 평면인 ‘자이로프트(Xi-Loft)’
오산선후배연합회는 경로의 달을 맞아 20일 오후 오산시 웨딩의전당에서 ‘제13회 경로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소외된 홀몸어르신을 모시고 다채로운 여가행사와 오락을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해 문영근 시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들과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선후배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참여한 사랑나눔예술단팀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노래와 춤을 선사했으며, 주요인사의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어르신들의 만찬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태일 회장은 “가정과 사회의 어르신들을 모시는 이런 자리를 갖게 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오산시가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NH농협은행 동탄남지점은 20일 화성시 반송동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다정마을에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1위인 NH농협은행의 위상을 제고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대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작은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눠 드리고 오카리나 음악 봉사단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드는 등 부모와 자식처럼 서로 정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류인석 지점장은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제공해 드림으로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무한돌봄센터가 19일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한크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의 수혜자는 초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사례관리대상으로, 남편의 가정폭력과 알콜중독으로 인한 무기력감, 우울증 등으로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고, 심각한 생활고로 의식주 해결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그는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부친명의의 집에서 혼자 살고 싶었으나 폐가로 방치된 지 오래라 실질적인 거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무한돌봄센터는 ‘무한크리미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생활고 해결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및 고용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연계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오산시 소재 LG이노텍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해 폐가환경개선작업 및 각종 해충박멸 방제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유출 보호를 위해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술유출 피해 예방 홍보활동 및 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사건 수사 시에도 협조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술유출 사건의 특성상 검거와 사건 수사만으로는 기술유출 행위에 대한 죄를 인정받기가 어려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박명수 서장은 “관내 기업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57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오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기업체의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BMW KOREA 그룹이 지난 14일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BMW 신형 7 시리즈 발표와 동시에 오산대학교를 비롯한 20개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연구 및 교육용 자동차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오산대학교에서는 서범석 총장, 자동차과 학과장 손일선 교수 및 산합취업처 권영탁 과장이 기증식에 참석해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으로부터 328d 스포츠 세단을 기증받았다. 오산대학교 자동차과는 2011년 그랑쿠페 650i 컨버터블 자동차, 2013년 미니 쿠퍼 컨트리맨 자동차를 기증받아 교육 및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328d 스포츠 세단을 추가로 기증받음으로써 더욱 다양하게 교육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양산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준공해 지난 13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비를 포함,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산로 410번길 양산도서관 옆에 지상 2층, 전체면적 59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아이러브맘카페, 보육 교직원과 부모 교육시설인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은 “아이와 부모들에게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높은 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건축 인·허가 ‘냉가슴’ <속보>오산시 운암지구와 신궐동 등 상가밀집지역들이 수년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극심한 주차난으로 민원이 급증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는 것(본보 10월 12일자 9면 보도)은 주차장 규제완화에 따른 도시생활형주택의 난립이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원룸이나 기숙사 형태의 도시생활형주택들이 신궐동을 비롯해 일반주택 밀집지역과 상업지구 주변에 우후죽순 파고들면서 그나마 있던 주차공간마저 전쟁터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는 정부 차원의 규제대책 완화 조치로 건축법과 주차장법 등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냉가슴만 앓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 4월 주차장 설치시설물에 대한 기준 완화 이후 도시생활형주택 건축허가 신청이 급증, 올해까지 5년여간 201건(3천768세대)을 허가했다. 이 가운데 163건(3천40세대)을 사용승인 했으며 현재 6건(108세대)의 신규 신청에 대해 검토 중이다. 도시생활형주택에는 적게는 30여개, 많게는 40개에 달하는 세대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주차공간은 태부족으로 매일 전쟁 같은 주차시비가 발생되
화성오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3일부터 올해 신설된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 대해 ‘새 보금자리 희망품기’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해 신설교 학생들이 새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거주환경으로의 이전과 새 학교에서의 또래관계 변화 등으로 인해 신설교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친구와 함께 희망품기’는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새 보금자리, Wee가 함께해요!’는 자신과 타인 이해 및 학교폭력 예방에 관련된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성은주 과장은 “올해 급증한 관내 신설교 학생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설교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