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사진)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현재 중앙, 꿈두레 등 6개소가 운영중인 시립도서관 수를 인구 밀집지역인 대원동과 세교신도시를 중심으로 1개소씩 더 늘리고 운영 방안을 대폭 개선해 인구 2만명당 1개소씩의 도서관을 운영하는 인문도시로 가꾸겠다”고 약속. 이 예비후보는 이날 개관한 세교신도시 꿈두레도서관을 돌아보고 “현대식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기능에서 벗어나 모든 자료가 검색 가능하고 사람이 모이는 소통의 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 이어 “교육 특구라는 오산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도서관 수를 늘리고 시민들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문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선언. /오산=지명신기자 msj@
○…새정치민주연합 최인혜(사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일부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새정치연합의 뒤늦은 공천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아전인수(我田引水)에도 격이 있다”고 반격. 최 예비후보는 “애초에 국민과의 약속을 깨고 비정상적 선거를 획책한 이들이 누구인가 묻고 싶다”면서 “새정치연합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에게 물어서 공천을 결정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무공천에 대해 국민에게 단 한마디도 물어본 적 없다”고 지적. 이어 “국민들에게 물어서 공천을 결정한 새정치민주연합과 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고 공천을 결정한 새누리당 중 누가 더 민주와 가까운지 국민들을 다 아는 사실을 새누리당 후보자들만 모르는가”라며 반문.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세마대 일대에 경인예술고등학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류문화진흥㈜과 경인예술고등학교 추진위원회는 10일 오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인예술고등학교는 오산시 양산동 독산성을 끼고 대지면적 6만7천201㎡(2만323평)에 조성되며 예상 공사비는 약 300억원 규모다.<조감도>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 분야에 14학급 총 355명(신입생 기준)의 인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경기예고, 계원예고, 고양예고, 안양예고가 있으나 경기남부지역(수원·화성·오산·용인·평택)에선 최초로 예술고등학교가 설립되는 것이다. 경인예고 추진위 관계자는 “최고의 교수진과 시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 분야의 실전 실기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들에게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예술계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우리 것을 접목해 ‘신 한류’의 입지를 굳히고 넓혀 세계문화예술시장을 선도할 유망한 미래형 리더를 배출하고자 한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 한류문화타운추진 홍보대사인 배기수 경기도립의료원장, 유용선 한류문화진흥㈜ 사장, 추진위 원장인
○…박신원(사진)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주정차 위반 사전예고제 공약을 발표. 그는 “주정차위반 단속이 과태료 부과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지키고 계도하는 목적이 돼야 한다”고 강조. 이어 “주정차 사전예고제를 통해 주정차 단속의 본연 의미를 살려 부득이한 상황으로 억울하게 단속됐던 생계형 주정차를 구제하겠다”고 약속. 또 박 예비후보는 “불법 주정차 사전예고시스템은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운전자 누구나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의회는 지난 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원동초등학교 6학년4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시의회 탐방학교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최웅수 의장으로부터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평소 의회에 궁금해 했던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지방자치제도의 의미와 역할을 직접 와서 체험하니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1년부터 운영해온 탐방학교는 지난해 36학급(1천명)이 참가하는 등 지방자치제도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올해에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이해학(70·사진) 목사가 제21회 한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3년 제정된 ‘한신상’은 한신대와 민족·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뽑아 수여하고 있으며, 이 목사는 6·15공동선언실천협의회 공동대표 등을 맡아 민주화, 인권, 통일 운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신대를 졸업한 이 목사는 한반도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 자주평화통일 민족회의, 민주개혁국민연합 등을 조직했으며 현재는 ㈔한민족평화모임선교원 이사장,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를 맡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한신대 오산캠퍼스 교회당에서 열리는 한신대 개교 74주년 기념식에서 거행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시 자체 부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공직자의 참된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오산시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지난 8일 ‘2013년 균형성과관리(BSC) 부서별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요보호아동의 자립정착금 형성을 위해 지원하는 디딤씨앗지원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디딤씨앗지원사업은 친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사회에 나갈 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자가 일정액을 후원하면 국가에서도 월 3만원 이내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평소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개인별로 정기후원도 하고 부서 자체적으로도 정기후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보육도시 명성에 걸맞게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지역 시장,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여야를 떠나 함께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 <사진> 9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야유회를 떠나는 농협조합원들을 배웅하던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 모여 사진촬영을 하며 공명선거를 다짐해 눈길. 특히 오산시의 경우 역대 가장 많은 예비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함께 웃으며 정당한 선거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혀 타 시·군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 이날 함께한 한 예비후보는 “우리의 이러한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안심을 주며 정치인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 여야가 함께 하며 웃고 있는 이 사진처럼 최선을 다해 협력, 시민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 남부지역 오산시에는 딱 하나뿐인 전통시장이 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오산 오색시장’은 오산시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새 봄을 맞아 그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오색시장은 2012년도 시장경영진흥원에서 평가한 전국전통시장 활성화수준 평가에서 전국의 1천511개 시장 중 2위(경기도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04년 전통시장에 대한 표창이 이뤄진 이래 경기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사례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경기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결과,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시장이다. 오산시와 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 표준 모델로 오색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야심찬 청사진을 펼치고 있다. 100년 전통, 선조의 애환이 담긴 시장. 오산시 중심에 위치한 오색시장은 일제 강점기인 1914년 2월25일 조선총독부 고시 제71호와 시장규칙 제27조에 의해 ‘오산시장’이라는 상설시장으로서의 정식 명칭이 붙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개장 당시 수원군 관내 6개 상설시장 중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오산맘들의 행복한 공간(이하 오행공)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대청소 대상가정은 좁은 연립주택에 아동 6명과 부모, 조모 등 총 9명이 거주하는 가정으로, 방마다 쓰레기와 옷더미가 쌓여있고 바퀴벌레가 널려 있는 등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이 청결하지 못한 환경에 노출되고, 악취 등으로 인한 이웃주민들의 민원도 지속돼 왔다. 이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해 오행공 자원봉사자 4명과 함께 집안에 쌓여있던 1t 분량의 침구류와 옷가지를 정리하고 주방, 욕실 등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오행공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향후 매주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을 방문, 집청소·수납정리·이유식만들기·반찬만들기 등의 일상생활 전반에 다양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오행공 자원봉사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많은 것에 새삼 놀랐다”며 “앞으로 오행공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불우한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