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12월 18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열린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뉴 버전 '아파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83년 발표된 윤수일의 원곡을 김다현 만의 음악적 색채로 새로이 선보인 신곡은 오리지널 가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멜로디와 랩이 더해졌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매력이 돋보인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MBN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11월 29일(금)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일본에서 방송 녹화를 마치고 도쿄에서 입국하고 있다. 가수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은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MBN 한일가왕전의 일본 버전인 '일한가왕전'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 7월 5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MUSICBANK' 생방송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Lucky팡팡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한일가왕전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가 6월 24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한일가왕전'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으로 첫 번째 싱글 '담다디'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들과 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 뜨기 전 ‘달 뜨는 소리’ 들으러 가세 추석을 맞아 ‘미스트롯2’ 주역들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 경연을 펼친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달 뜨는 소리’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별사랑, 강혜연, 마리아, 황우림이 출연한다. 이들은 ‘레전드 가수’ 김수희, 김완선, 노브레인, 빅마마, 두 번째 달, 상자루와 팀을 이뤄 제한시간 10분 동안 합동 무대를 꾸민다. 사전 신청을 받은 언택트 관객이 실시간 투표를 통해 1등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각 팀은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 보인다. 양지은과 황우림은 빅마마 이지영, 이영현과 프로젝트 그룹 ‘찐마마’를 결성, 특유의 하모니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홍지윤은 팀을 이룬 퓨전밴드 두 번째 달의 동양적인 반주에 맞춰 첫 팝송에 도전, 꿀 케미를 예고했다. ‘미스트롯2’ 별사랑,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