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가 11월 29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 부터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을 MC로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성남문화재단이 시승격 50주년 기념 축제 ‘2023 성남페스티벌’을 오는 10월 6~8일 탄천 일대에서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으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의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장르를 망라한 융복합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 시작으로 지난 7월 13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만추’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김태용을 메인제작공연의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한 김성수 감독이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노우성 연출가와 함께 공동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황금 라인업을 구축했다. 재단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주요 제작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의 주요 내용과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상진 시장은 “축제 준비 기간이 짧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임직원과 축제 제작진 등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앞으로 성남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로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림 대표이사는 “2023 성남페스티벌은 성남의 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지난 8일 개막,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7시 부천시청 내 어울마당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영화 시리즈 ‘여고괴담’을 테마로 한 개막식이 진행됐다. 무대에는 장덕천 BIFAN 명예조직위원장과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영화여고의 교사로 등장, 배우 이설과 김소혜, 리우진 등이 학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개막식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김태용·민규동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김규리가 모교인 부천영화여고에 부임한 교사로서 영화축제를 소개하는 사회를 맡았다. 이어 영화 ‘스윙키즈’의 탭댄스 안무를 맡았던 요노컴퍼니가 오프닝 공연을 했고, 가수 선우정아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80여 명의 인사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훈·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염종현·이진현·이혜원 경기도의원,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과 윤병권 부의장, 김상용 의회운영위원장,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이 자리했다. 지역에서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윤화섭 안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도 개막식을 찾아 축하를 전했다. 국내 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8일 ‘여고괴담’을 테마로 한 특별한 개막식을 열고 축제를 알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이날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은 ‘여고괴담’ 시리즈 주역인 김태용·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배우 김규리가 사회를 맡는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1998년작 ‘여고괴담’부터 올해 6월 개봉한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 모교’까지로 현존하는 한국영화 최장수 호러물이다. 김태용, 민규동 감독과 김규리는 1999년 개봉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이들은 제작자 고(故) 이춘연 씨네2000 대표 별세에 애도하는 마음으로 개막식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여고괴담’을 테마로 한 공연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개막식은 영화 ‘스윙키즈’의 탭댄스 안무를 맡았던 요노컴퍼니가 오프닝 공연을 펼친다. 영화 ‘허스토리’의 이설, 드라마 ‘빈센조’의 리우진이 등장, 가수 선우정아가 피날레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식 전 과정은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방 1열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규모를 달리하며, 소규모의 포토월 행사와 강력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적